11일 대전시와 소방, 경찰, 오월드 합동 포획단 등에 따르면 수색팀은 오월드 인근 야산에 열상 드론 15대를 투입해 늑구의 행방을 쫓고 있다.
수색팀은 전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너구리, 고라니 등만 발견된 채 늑구를 포착하지 못했다.
수색팀은 주간에 이어 야간에도 열상 드론을 추가 확보해 투입하고, 야생동물 포획 전문가를 불러 정밀하게 행방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늑구가 굴을 파고 숨었거나 외부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나온다.
사냥 능력이 없는 늑구가 며칠 동안 먹이 활동을 못했을 경우 배를 채우기 위해 인가 쪽으로 내려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월드 측은 늑구를 잡기위해 닭을 잘게 쪼개 뿌려놓았다고 한다.
오월드 관계자는 “늑구가 포착되면 드론을 여러대 붙여서 몰게 된다"며 "동물원 출구를 열어두고 가둬 둘 공간을 준비해 놨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월드 탈출 늑대의 빠른 생포를 위해 주말까지 보문산 등산 자제 안전문자를 보냈다.
수색팀은 전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너구리, 고라니 등만 발견된 채 늑구를 포착하지 못했다.
수색팀은 주간에 이어 야간에도 열상 드론을 추가 확보해 투입하고, 야생동물 포획 전문가를 불러 정밀하게 행방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늑구가 굴을 파고 숨었거나 외부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나온다.
사냥 능력이 없는 늑구가 며칠 동안 먹이 활동을 못했을 경우 배를 채우기 위해 인가 쪽으로 내려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월드 측은 늑구를 잡기위해 닭을 잘게 쪼개 뿌려놓았다고 한다.
오월드 관계자는 “늑구가 포착되면 드론을 여러대 붙여서 몰게 된다"며 "동물원 출구를 열어두고 가둬 둘 공간을 준비해 놨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월드 탈출 늑대의 빠른 생포를 위해 주말까지 보문산 등산 자제 안전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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