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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수원fc 선수들이 94번 유니폼을 들고 세레머니를 한 이유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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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 전 수원FC의 벤치에는 유니폼이 하나 걸려 있었다. 수원FC의 장비 담당관은 정성스럽게 뒷면이 보이도록 의자에 유니폼을 세팅했다. 선수들의 유니폼은 라커룸에 준비돼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특이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이 유니폼에는 94번의 등번호와 ‘이수민’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수민이라는 선수는 수원FC에 없다. 수원FC위민까지 확대를 해도 없다. 이름이 비슷한 이수인이 있을 뿐이다. 게다가 이 유니폼은 K리그2 패치가 붙어 있는 남자팀 유니폼이다.불과 며칠 전 일어난 일이다. 현재 이수민 씨는 중환자실에서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수술을 받았고 회복 중에 있다. 일단 수원FC 구단은 황건하 트레이너에게 “팀 걱정은 하지 말고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으라”고 했다. 황건하 트레이너는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 병원에서 아내를 돌보고 있다.



그래서 선수단은 이수민 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준비했다. 1994년생인 이수민 씨를 위해 등번호를 94번으로 맞췄고 여기에 모든 선수들의 사인을 담아 모두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원FC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득점을 하며 준비한 세리머니를 할 수 있었다. 이수민 씨의 쾌유를 다시 한 번 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55#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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