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의 탄일연때 궁에서 길을 잃은 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과 마주침
이안대군이 이름과 소속을 묻자 희주 반응이 이상함
성희주는 재계 1위 후계자이자 유명한 인플루언서인데
이름을 물으니 기분이 상한듯함
그런데 이 남자.. 갑자기 희주에게 후배라고 함
과거 왕립학교시절 국궁장에서
이안대군과 희주는 만난적이 있었음
알고보니 그때를 기억하고 똑같이 이름과 소속을 물었던것
평민출신으로 차별을 받던 희주는
뭐든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던 아이었고
국궁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기 위해서
양반 동급생의 열쇠를 훔쳐 야밤에 국궁장에 잠입했는데
몰래 연습하던중에 이안대군에게 걸리게 된거임
https://youtu.be/H66IN_mU-g8
이안대군이 교칙을 지적하면서 국궁장 허가서를 보여주자
신분땜에 자신만 차별받았던걸 알게 된 희주
더럽게 질바엔 더럽게 이기겠다고 울분섞인 소리로 말함
세자보다 잘하는것이 있어서는 안 됐던 둘째 왕자라
아버지에게 차별받으며 자라온 이안대군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억누르고 순응하며 살아온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하는 희주에게 흥미가 생김
https://img.theqoo.net/FOnwzW
https://img.theqoo.net/xrqJRa
며칠 후, 이안대군 글 하나로
국궁장을 모두에게 허용한다는 공지가 올라옴
이안대군은 희주를 위해서 해준 일이었으나
자기는 온 힘을 다해도 안 되는 일이
대군 말 한마디로 가능해진게
되려 희주의 자존심을 더 건드리는 상황을 만듦
이렇게 극과극의 온도차로 서로를 기억하는 남녀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남
근데 이제 희주가 결혼을 하겠다고 청혼서를 들고 나타난것
https://youtu.be/7kEaaKK1v-E
이후 에피는 다음 회차에서..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 9시 40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