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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26년 세계 최고 밀도 대함 미사일망 구축…1400발×해안선 1566km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439

중국의 침공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2026년 말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밀도를 자랑하는 대함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며 '고슴도치 전략(Porcupine Strategy)'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16일(현지 시각) 유라시안 타임즈(EurAsian Times)에 따르면, 대만은 '해·공 전투력 향상 계획'에 따라 자체 개발한 웅풍(Hsiung Feng)-II 및 웅풍-III(사거리 연장형 포함) 대함 미사일 1000발 이상의 양산을 12월까지 완료한다. 미국에서 도입 중인 지대함 하푸(Harpoon) 미사일 400발을 합치면 총 1400발 이상의 대함 미사일 전력이 구축된다.


'세계 최고 밀도'라는 평가는 총 미사일 수가 아닌, 방어 해안선 길이 대비 미사일 집중도를 기준으로 한다. 대만 본섬 해안선은 약 1566km로, 1400발을 배치하면 km당 약 0.9발이 된다. 하지만 실제 배치는 중국과 마주보는 서부 해안에 기동형 발사대를 집중하는 방식이어서, 해협 횡단 구간의 실질 밀도는 이보다 훨씬 높다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3/202603171019501298e8b8a793f7_1#_PA


중국은 대만 침공하면 해군 다 날려먹고 경제 무너질 각오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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