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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다바크와 파라다이스 - 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

무명의 더쿠 | 10:33 | 조회 수 1611

PNruMB

 

 11,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20대 여성의 투신을 둘러싼 소문

  지난 2월 8일 낮 12시경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여성이 고층 난간에서 투신해 숨졌다더 이상 힘들고 외롭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서수아(가명)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그녀는 어떤 이유로 세상을 등진 걸까.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3년 전 귀국해 J교회에 다녔다는 수아 씨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교회에서는유부남 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게 알려지고 결국 헤어졌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그녀의 죽음은 정말 사람들의 시선과 연인과의 결별 때문일까.

 

아빠로 불린 목사의 충격적 메시지

  갑작스러운 수아 씨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가족들에게 제보가 도착했다. J교회의 전 신도가 생전 수아 씨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인데자신을 아빠라고 칭한 남성이 보낸 음란 메시지였다발신자는 J교회 목사 이 씨였다.

 

보고 싶다물 흐르는 에덴동산신음 소리 내줘.”

- J교회 이 목사 메시지

 

  히브리어에 능통한 이 목사의 설교로유명인들도 다녔다는 J교회쉰여덟의 이 목사는 왜 당시 스물다섯 수아 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던 걸까제보자는 수아 씨가 이 목사에게 수차례 성 착취를 당했다며그녀의 죽음에 이 목사가 연관돼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바크와 파라다이스

 

이 목사가 너를 아빠한테 바치면 돼라고 하기에,

설마 몸을 바치는 거냐니까 그렇지라고 얘기하더라고요.”

- J교회 전 여신도

 

  히브리어로 결합을 의미하는 다바크’ 교리를 강조했다는 이 목사자신과의 성관계를 영적 결합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며수아 씨뿐 아니라 여신도들에게 일탈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의혹은 사실인 걸까아니면 음해인 걸까.

 

  J교회 측은 이 목사의 성 착취 의혹에 대해 조작된 거라며 억울해했다. ‘다바크에 대해 모른다며여전히 교회를 파라다이스라 믿고 교회에 남아있다는 신도들수아 씨의 사망 이후 이 목사는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J교회 신도들이 이 목사에게 품은 굳건한 믿음의 배경은 무엇이고사라진 이 목사는 어디에 있는 걸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1(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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