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불·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강력 비난…스페인, 테헤란에 대사관
13,562 112
2026.04.11 10:20
13,562 112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중지가 일시 휴전안에 포함된 것인지를 두고 미국과 이란 간 말이 다른 가운데 국제사회의 이스라엘 비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봉쇄해제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분노를 터트리고 있는 나토 유럽동맹 주축국들의 이스라엘 비난이 거세다.

스페인의 페트로 산체스 총리는 8일 휴전 직후 휴전을 환영한다면서도 '초대형 화재를 낸 뒤 불 끈다고 몇 양동이의 물을 들고 나타난 모양'이라며 미국을 비아냥했다. 9일 아침 스페인은 이란 테헤란에 대사관을 다시 열었다.

이란 주재 대사에게 즉시 테헤란으로 돌아가 역내 평화 달성에 힘써줄 지시했다고 스페인의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외무장관은 하원에서 강조했다.

프랑스의 장-노엘 바로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일시 휴전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어 한층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한 뒤 '레바논 국가를 파괴한다고 해서 헤즈볼라가 파괴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더 힘 있게 만들어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프랑스는 레바논 정부가 9일 선포한 국가애도의 날에 정부로서 동참한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이베트 쿠퍼 외무장관은 레바논을 이스라엘이 계속 공격하는 것은 "매우 파괴적인 행동"이고 미국-이란 휴전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레바논이 휴전에 포함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한 영국 장관은 "그렇지 않으면 그 지역 전체가 심하게 요동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타자니 외무장관은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스라엘의 "정당화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공격"에 대한 비난의 연대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또 로마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다면서 "제2의 가자가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장관은 강조했다.


https://naver.me/G1p4geiQ

목록 스크랩 (0)
댓글 1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05 00:06 2,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33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기대되는 이유…‘수련회 감성’ 살린 24시간 동고동락 07:22 46
420032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문이 열린다…5월 6일 티켓 오픈! 07:12 256
420031 기사/뉴스 중국 구강암 환자의 90%가 섭취했다는 '죽음의 열매'가 한국에서 불법유통되었다고 함 37 03:57 9,710
420030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1 02:03 947
420029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10 01:47 2,866
420028 기사/뉴스 커피 하루 3잔 마신 사람, 근육 더 많다…여성은 체지방도 적어 15 01:21 2,491
420027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실종 9일째…경찰 수색 중 19 00:51 4,056
420026 기사/뉴스 생길 때마다 속상했던 흰머리... "암세포 막아낸 흔적일 수도" 15 04.28 3,324
420025 기사/뉴스 일본 후쿠오카시 도심부를 "전면 금연" 「흡연」불만 잇따라 공원도 규제 대상, 앉아서 흡연이나 가열식도 금지.. 후쿠오카시 의회 조례 개정안 최종 조정 26 04.28 1,181
420024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여군 소대장…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취임 1 04.28 1,393
420023 기사/뉴스 UAE, 50년 만에 OPEC 탈퇴…"국가 이익 위해 증산 속도 낸다" 12 04.28 1,207
420022 기사/뉴스 UAE 5월 1일부터 OPEC·OPEC+ 동시 탈퇴 10 04.28 1,713
420021 기사/뉴스 외국인 직원에 '에어건 분사' 업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4 04.28 461
420020 기사/뉴스 [단독] 박치기 22번에 뇌진탕‥"60만 원 합의할 수밖에" 7 04.28 2,324
420019 기사/뉴스 [현장]"새로운 티(tea) 경험 제안할 것" 中 밀크티 브랜드 '차지(패왕차희)' 韓 상륙 (국내 메뉴판 추가) 38 04.28 2,211
420018 기사/뉴스 "전날 수면제 많이 먹어"‥등굣길 안내 경비원 덮쳐 8 04.28 1,799
420017 기사/뉴스 요즘 美 MZ세대, 결혼반지 대신하는 ‘이것’ 정체는 7 04.28 3,758
420016 기사/뉴스 3160일 만에 데뷔 첫 승! 현도훈 감격승+김원중 부활! → 롯데, 5-4 키움 꺾고 연패 끝 [부산 현장] 4 04.28 358
420015 기사/뉴스 ‘빨간날 2개 추가’ 노동절·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 확정 26 04.28 2,992
420014 기사/뉴스 [단독] "알바생이 주문자 정보 전송"…우려에도 "유출 땐 책인 안 져" 1 04.2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