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나섰던 첸백시, 원헌드레드도 떠날 채비…돈 쫓다 이미지·활동에 타격 [엑's 이슈]
39,882 323
2026.04.11 10:13
39,882 323
 EmXX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백시(첸, 백현시우민)가 또다시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지난 10일 더팩트의 보도를 통해 첸, 백현, 시우민이 지난달 말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정산 문제 등 계약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받지 못하자 결국 계약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가원 대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첸백시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자료 미제공, 불공정 계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당시 양 측은 상호 합의를 완료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는 듯 했으나, 2024년 백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INB100에 첸과 시우민이 합류한 뒤 이들이 차가원 대표와 MC몽이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되면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

게다가 최근 원헌드레드는 경영 불안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이탈로 인해 흔들리는 상황.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했고, 첸백시까지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탈출 러시'에 합류했다.

여기에 첸백시의 원 소속 그룹인 엑소는 이들을 뺀 6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해왔고, 이에 따라 사실상 9인 체제로서의 활동은 힘들어진 상황이다.

첸백시는 법적 공방에서 대부분 패소한 후 지난해 10월 엑소 활동에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SM은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첸백시의 행보로 인해 엑소 내 신뢰가 깨진 것 뿐 아니라 팬들도 등을 돌렸다.

보다 좋은 조건을 위해 움직이는 건 당연한 선택이지만, 결과적으로 첸백시의 행보는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졌다. 또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미지에도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활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7789

목록 스크랩 (0)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144 00:06 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87 이슈 예쁘다고 글 올라왔던 미쿠 피규어의 놀라운 점 03:12 34
3056586 이슈 이런건 다 진짜일까 사기일까... 2 03:09 137
3056585 이슈 유치원교사 이민지씨의 봄 03:05 129
3056584 이슈 다리 2m처럼 보이는 야구 선수 1 03:03 146
3056583 이슈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질병에 쉽게 걸리길래 어떤 미국 과학자가 7 03:01 605
3056582 이슈 봉준호의 첫 애니메이션 아기돼지오징어 실물짤...jpg 4 02:53 758
3056581 이슈 원덬 기준 온갖 색조 메이크업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은 키키 하음 6 02:45 414
3056580 기사/뉴스 역사학자 심용환 "21세기대군부인 일본 플롯 영향 받아" 25 02:44 965
3056579 이슈 진짜 실물 느낌 난다는 르세라핌 VR콘서트 2 02:41 340
3056578 이슈 데뷔 전 삶의 원동력이었던 동료를 만났을 1 02:39 530
3056577 이슈 서울대학교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다는 MBTI 1위 24 02:36 1,535
3056576 이슈 철학자 칸트가 보는 스스로 목숨 끊는 일 12 02:22 1,810
3056575 이슈 화웨이 폰에 있다는 유용한 기능 15 02:21 1,120
3056574 이슈 새 챔피언 탄생한 양궁 남자 극가대표 선발전 49 02:12 2,638
3056573 정보 집에서 비교적 간단한 수제 베이컨 만드는 방법 3 02:09 892
3056572 유머 불면증에 걸린 강아지.twt 7 02:05 1,226
3056571 이슈 [KBO] 이번에 웃기다는 평 많은 기아 대 NC 예고편(?) 2 02:04 822
3056570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1 02:03 353
3056569 유머 오오오 뚱뚱까스 오오오 뚱뚱까스 오오오 날려버려 뚱뚱..shorts 9 02:01 783
3056568 이슈 작업하는데 막내고양이가 벌 물어옴 14 01:4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