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SM 나섰던 첸백시, 원헌드레드도 떠날 채비…돈 쫓다 이미지·활동에 타격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39882
 EmXX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백시(첸, 백현시우민)가 또다시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지난 10일 더팩트의 보도를 통해 첸, 백현, 시우민이 지난달 말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정산 문제 등 계약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받지 못하자 결국 계약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가원 대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첸백시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자료 미제공, 불공정 계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당시 양 측은 상호 합의를 완료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는 듯 했으나, 2024년 백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INB100에 첸과 시우민이 합류한 뒤 이들이 차가원 대표와 MC몽이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되면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

게다가 최근 원헌드레드는 경영 불안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이탈로 인해 흔들리는 상황. 정산금 미지급 논란과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했고, 첸백시까지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탈출 러시'에 합류했다.

여기에 첸백시의 원 소속 그룹인 엑소는 이들을 뺀 6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해왔고, 이에 따라 사실상 9인 체제로서의 활동은 힘들어진 상황이다.

첸백시는 법적 공방에서 대부분 패소한 후 지난해 10월 엑소 활동에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SM은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첸백시의 행보로 인해 엑소 내 신뢰가 깨진 것 뿐 아니라 팬들도 등을 돌렸다.

보다 좋은 조건을 위해 움직이는 건 당연한 선택이지만, 결과적으로 첸백시의 행보는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졌다. 또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미지에도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활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778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과로사 사망’ 지난해 400명 돌파…뇌심혈관질환 사망 증가세
    • 14:48
    • 조회 117
    • 기사/뉴스
    3
    • "냉장고·세탁기 빼고 다 버린다"…삼성전자, 가전라인 돌연 폐쇄
    • 14:45
    • 조회 1766
    • 기사/뉴스
    43
    •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빠야. 보고 싶어”…장영란·장민호·지상렬이 끝내 못 버린 유품
    • 14:38
    • 조회 620
    • 기사/뉴스
    1
    • “마약 집유 중 또 사고”… 람보르기니 만취 뺑소니 대학생 ‘실형’
    • 14:18
    • 조회 329
    • 기사/뉴스
    • “축제라더니 여성 사냥이었다”…男 수십명 달려든 영상에 세계 공분 [핫이슈]
    • 13:25
    • 조회 4075
    • 기사/뉴스
    17
    • "섬 전체가 한통속" 제주도 장악한 '그들만의 룰'…"싸게 팔면 보복" 주류협회 '짬짜미' 들통
    • 13:23
    • 조회 1266
    • 기사/뉴스
    4
    • 역사스페셜 단종편 시즌 최고 시청률… 왕사남 열풍 안 끝났다
    • 13:20
    • 조회 774
    • 기사/뉴스
    2
    • 아기 이름 ‘예쁠 래(婡)’ 못 쓴다… 헌재 “이름 한자 제한 합헌”
    • 13:19
    • 조회 28702
    • 기사/뉴스
    179
    • 얼굴 공개된 日 연습생, 데뷔 직전 돌연 잠적‥경찰 추적 중
    • 13:05
    • 조회 3818
    • 기사/뉴스
    18
    • 김혜윤도 30cm 키 차이였는데…변우석·아이유는 왜 안 설렐까
    • 12:10
    • 조회 41251
    • 기사/뉴스
    447
    • ‘슛돌이’ 신화 재현될까…‘우리동네 야구대장’, TV 밖 2049 홀린 ‘신의 한 수’
    • 11:53
    • 조회 1128
    • 기사/뉴스
    11
    •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 11:47
    • 조회 1365
    • 기사/뉴스
    5
    • “돈가스 먹으러 가자?” 포경수술 꼭 해야하나요
    • 11:46
    • 조회 2479
    • 기사/뉴스
    16
    • 男 배우, 목표는 소지섭…? 야심 드러냈다 "영화 수입 도전"
    • 11:42
    • 조회 3240
    • 기사/뉴스
    19
    •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인천공항 미어터진다···5단계 확장 언제쯤
    • 11:41
    • 조회 528
    • 기사/뉴스
    • 데뷔 전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출국 정지·경찰 추적 중
    • 11:36
    • 조회 3151
    • 기사/뉴스
    15
    • "걱정? 그래도 자신이 있었다"…엔하이픈, 완전한 6인체
    • 11:33
    • 조회 499
    • 기사/뉴스
    3
    • 잘나가던 양상국 은퇴 방송? 유재석 앞 고집불통 태도 ‘비호감 한순간’
    • 11:31
    • 조회 4544
    • 기사/뉴스
    40
    • [속보]부모 경차 음주운전 19세女 전복…1명 사망
    • 11:30
    • 조회 5897
    • 기사/뉴스
    44
    • 지석진 “내 롤모델은 지예은” 아내 언급하며 ‘말잇못’한 사연은?(‘런닝맨’)
    • 11:15
    • 조회 907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