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JTBC 관계자는 OSEN에 "김신영 씨가 지난 10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 특별전학생으로 합류했다. 아직 고정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김신영의 '아는 형님' 출연은 과거 게스트 출연 당시 활약상에 힘입어 성사됐다. 이에 방송사 측은 OSEN에 "김신영 씨가 과거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시청자 반응이 좋았고, 제작진이 이를 염두에 두고 특별전학생으로 섭외했다. 당분간 지켜보며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김신영은 지난 2016년 첫 출연을 시작으로 지난 2월까지 총 5번을 '아는 형님' 게스트로 촬약했다. 매번 함께 출연한 게스트에 상관 없이 활약하며 큰활약을 보여줬던 그가 '아는 형님' 첫 출연 10년 만에 고정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아는 형님'은 지난 2024년 10월, 고정 멤버였던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 논란으로 하차한 뒤 '일일 형님' 체제로 스페셜 MC들과 함께 해왔다. 여기에 김신영이 방송 11년 만에 첫 여성 고정 출연자로 논의돼 이목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1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