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신영, 어마어마한 데님방→신발방…"다 팔면 이 집 살 수 있어" ('나혼산')
2,922 3
2026.04.10 23:49
2,922 3
IxrHau
OMsioK
dqvqoh
EAYBdq



이날 김신영은 "14년 차 자취생 희극인 김신영"이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나혼산'에 출연한 이유에 관해 "늘 한 번쯤 나오고 싶었다. 저도 저의 일상을 본 적이 없으니까 한번 나가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 처음 온 김신영은 "생각보다 많이 좁다"고 말하기도.


이어 공개된 김신영의 일상.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정리한 후 방향제와 스프레이를 뿌린 김신영. 박지현이 "그럼 진드기 죽은 사체들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묻자 김신영은 "밑에 진드기 패치가 따로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진드기가 많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신영은 "사람인지라"라면서 "원래 이렇게 진드기 대화를 많이 하냐"고 부담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FsaPkZ
bKtQYK
KLvOss
SFFSjQ


김신영의 집은 물건들로 가득했다. 쇼룸 버금가는 미로 같은 옷방을 본 코쿤은 "일본 숍 같다"라고 말하기도. 심지어 데님방도 따로 있었다. 김신영은 "데님을 좋아한다"라며 천만 원 단위 데님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김신영 인생의 목표였다는 신발방엔 얼룩 하나 없이 깨끗이 관리 중인 신발들이 있었다. 김신영은 소장용이냐는 질문에 "저 신발들을 신는다. 근데 땅을 잘 안 밟는다"라며 집순이라서 흙을 잘 밟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지현은 문득 "그렇게까지 해서 뭐 하시게요?"라고 했고, 김신영은 "행복하지 않냐"고 응수했다.


코쿤은 "몇천 켤레 있지 않냐"고 물었고, 김신영은 "700켤레 이후부턴 안 셌다"라고 밝혔다. 코쿤은 "그럼 천 켤레는 넘겠다"고 예상하기도. 이에 대해 김신영은 "세 살 위 오빠가 있다. 어렸을 때 운동화까지 물려받았다. 그래서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고 싶었다"라며 신발을 사게 된 이유를 했다. 처음 아르바이트해서 산 운동화도 지니고 있는 김신영. 30만 원에 구매해서 3,500만 원이 된 신발까지 있었다. 김신영은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 근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버리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https://v.daum.net/v/202604102344597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46 04.08 44,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5,8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864 이슈 찰떡쿠키 청우에서 새로 나온 찰보리찰떡쿠키.jpg 05:33 130
303986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7편 1 04:51 121
3039862 이슈 3d프린터로 만든 물건들 7 04:28 968
3039861 이슈 bhc 신메뉴 쏘이갈릭킹 한소희 04:26 472
3039860 유머 기독교인에게도 인정받은 천벌받을 동성애 애니.jpg 3 04:09 1,847
3039859 이슈 아무나 부장하는 거 아니다.jpg 6 04:05 1,363
3039858 유머 난 1년도 아니고 진심 쇼생크탈출 급의 도망수를 원함 11 03:55 1,471
3039857 유머 🐶나 삐졌어 앞으로 언니랑 얘기 안 할거야 8 03:41 1,501
3039856 이슈 19년만에 적자 기록한 의류 브랜드.jpg 21 03:38 4,199
3039855 이슈 내향인 최악의 상황.jpg 12 03:37 2,151
3039854 유머 음바코를 너무 재밌게 본 김풍 아내의 반응 ㅋㅋㅋ 5 03:31 2,196
3039853 이슈 레바논시인과 그녀의 남편이 이스라엘폭격으로 사망함 9 03:27 1,489
3039852 이슈 숨바꼭질 술래가 된 피카츄 23 03:11 1,338
3039851 유머 800년 된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 5 03:05 1,405
3039850 기사/뉴스 온주완, 먹성 비결은 운동…"일 없어서 시작한 운동, 주 5회 한다"(전현무계획3) 03:01 931
3039849 기사/뉴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할아버지 곁으로.. 향년 102세 11 02:50 727
3039848 유머 아니오늘존나황당사건 아니 나 닛몰캐시한테 댓글단적없는데 닛몰캐시가 내 댓글에 하트달았다는거임 18 02:43 2,885
3039847 이슈 ??? : 저장 버튼이 왜 축구장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거예요? 21 02:37 3,204
3039846 이슈 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 20 02:34 1,555
3039845 이슈 부산 사람들아 계란만두 맛있냐.jpg 67 02:33 6,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