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향년 102세
2,962 52
2026.04.10 23:18
2,962 52

사진=뉴스1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향년 102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고 밝혔다.

 

진 감독은 "저희는 지난 3월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며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며 "'서로 잘하고 살라고'"라고 전했다.

 


2014년 개봉해 480만 관객의 심금을 울린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백발 노부부의 애틋한 순애보를 담은 작품이다. 89세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이 다큐멘터리는 독립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전 국민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 할아버지는 영화 촬영 중이었던 2013년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자녀 조두형·대형·금자·명자·복자 씨가 있다.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산이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4/10/2026041021592873281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98 이슈 이번 2026년 월드컵 부터 입가리고 말싸움하면 선수 퇴장 08:38 101
3057097 이슈 '왕사남' 단종, 가수로 복귀‥ 박지훈 싱글 발표 2 08:35 86
3057096 기사/뉴스 [공식] KBS 쿨FM 대개편..폴킴·가비, 이은지·하하 후임 DJ 발탁 5 08:34 368
3057095 기사/뉴스 “요즘 시대에 신입사원은 짐이죠”…일본조차 경력직 우대한다 2 08:34 214
3057094 이슈 구글이 유튜브 가족 요금제와 함께 한국엔 필요 없다고 느끼는 자사 제품 3 08:34 782
3057093 기사/뉴스 "이러다 코스피 폭락하면 어쩌지"…역대 최대 투자금 몰린 '목표전환형 펀드'[재테크풍향계] 1 08:32 350
3057092 기사/뉴스 오뚜기, 열라면 30주년 맞아 로열라면 출시...'K-로제 볶음면' 5 08:32 354
3057091 이슈 미야오 'HANDS UP'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08:30 33
3057090 유머 코르티스) 낙원상가 할아버지 : 연예인 같은거야? 1 08:30 405
3057089 기사/뉴스 "엄마 돈 훔치고 때린 동생도 유산 받나" 분노한 장녀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3 08:30 404
3057088 이슈 AI로 일하는사람이 종종 영어로 프롬프트를 쓰는 이유 5 08:29 866
3057087 이슈 13세 아동 성매매 시킨 범죄자의 결말 15 08:25 1,596
3057086 유머 카이오빠 치매센터 첫출근날에 명치까지 파인셔츠입고가서 뒤에서직원분들이 수근수근햇던거 진짜존나웃김 심지어 본인은 나름대로 검은옷이니까 예의차린거겟지?ㅎㅎ라고생각한것도 약간가비속눈썹같음 1 08:24 1,198
3057085 기사/뉴스 "예랑이 집이 부자라며?" 결혼 전 상대 정보 엿본 국세청 직원들 15 08:22 2,075
3057084 기사/뉴스 다이소 화장품 누가 사냐?…'월 200만개' 초대박 터졌다 3 08:21 1,050
3057083 기사/뉴스 [르포] 작별 준비하는 110년 전통의 대전 유성시장…"그동안 감사했다" 1 08:19 1,079
3057082 이슈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6 08:19 627
3057081 기사/뉴스 15만원 찍은 '애망빙' 종목이름인 줄…특급호텔 빙수 또 인상 9 08:16 903
3057080 기사/뉴스 "월세 20만원씩 지원해준대" 1.5만명 희소식...나도 해당될까?(서울) 4 08:15 920
3057079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4/29) 08:12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