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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향년 10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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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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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향년 102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고 밝혔다.

 

진 감독은 "저희는 지난 3월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며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며 "'서로 잘하고 살라고'"라고 전했다.

 


2014년 개봉해 480만 관객의 심금을 울린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백발 노부부의 애틋한 순애보를 담은 작품이다. 89세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의 일상을 그린 이 다큐멘터리는 독립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전 국민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 할아버지는 영화 촬영 중이었던 2013년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자녀 조두형·대형·금자·명자·복자 씨가 있다.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산이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4/10/202604102159287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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