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발표 15분 전, 1조 베팅…백악관 직원에 경고장
2,687 9
2026.04.10 22:45
2,687 9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83848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중단 발표 다음 날인 지난달 24일 직원들에게 기밀 정보를 이용한 금융 거래를 엄금한다는 긴급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처는 지난 3월 24일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선물 시장 등에 베팅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타격 중단을 전격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이뤄진 조치다.

 

실제 시장에서는 대통령의 발표가 나오기 직전 석연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 발표가 나오기 약 15분 전, 석유 선물 시장에서는 2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7억6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이 체결됐다.

 

최근 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에서도 이란 휴전 시점을 정확히 맞춘 3개 계정이 6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월에는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의 체포 5시간 전부터 거액의 베팅이 몰려 한 투자자가 40만 달러를 챙기기도 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비판론자들은 백악관 내부에서 기밀이 유출 특정 세력이 부당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은 “예측 시장이 전쟁을 카지노 게임으로 만들고 국가 안보 기밀 유출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경고 메일의 발송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내부 유출 의혹은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을 이끄는 유일한 특별 이익은 미국 국민의 이익뿐”이라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 금지는 통상적인 교육 차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원이나 정부 관료가 비공개 정보를 금융 이익에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내부 인사가 공공의 비용으로 사익을 챙겼다는 의혹 제기는 무책임한 보도”라고 반박했다.

 

 

 

 

우리 가족같은 천룡인들은 헤쳐먹어도 되지만 너희들은 안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0 04.09 27,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755 유머 엑소 엘도라도 근황 6 00:14 481
3039754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살아라! 콸콸이(발명 쓰레기걸) 근황... 2 00:14 537
3039753 기사/뉴스 김신영, 44㎏ 요요 온 이유 故 전유성 유언이었다 “아끼지 말고 먹고 살라고”(나혼산) 10 00:12 897
3039752 이슈 생각보다 더 밈 잘 말아주는 장다아 7 00:11 503
3039751 이슈 투바투 뮤직비디오 여주로 전종서 나옴 10 00:10 1,022
3039750 이슈 하로프로젝트 역사상 가장 노래 잘부른다 생각하는 그룹과 그룹의 메인보컬 00:08 257
3039749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생축💙) 10 00:08 566
3039748 정보 멀리 가고 싶다면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세상에서 제일 두꺼운 얼굴을 가져야 해 2 00:07 653
3039747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노래하던 종교단체..." 좌파 정권 교회 무너뜨려" / JTBC 뉴스롱 1 00:06 251
3039746 정보 2️⃣6️⃣0️⃣4️⃣1️⃣1️⃣ 토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헤일메리 9.6 / 살목지 8.6 / 왕과사는남자 2.9 / 내이름은 1.8 / 키키 1.4 예매👀🦅✨️ 6 00:05 309
3039745 정보 네페 35원 37 00:02 1,935
3039744 이슈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업뎃 1 00:01 897
3039743 정보 2️⃣6️⃣0️⃣4️⃣1️⃣0️⃣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살목지 29.9 / 헤일메리 182.3 / 왕과사는남자 1626 / 위리브 1.3 ㅊㅋ✨️🦅👀 18 00:01 658
3039742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5원+1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라이브보고1원받기 29 00:01 1,105
3039741 기사/뉴스 44㎏ 뺀 김신영 “13년 참았는데 3개월만 돌아와, 위고비 유혹 없어”(나혼산) 11 00:00 1,946
3039740 이슈 투바투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MV 티저 43 00:00 635
3039739 유머 옛날보다 우중충해진 세상의 색깔들 12 04.10 1,745
3039738 유머 김고은의 최애 세포 (유미의세포들) 3 04.10 1,126
3039737 이슈 길거리 여자들 멸치남 VS 뚱뚱남 투표 결과 26 04.10 2,410
3039736 이슈 김신영이 요요 온 이유.jpg 57 04.10 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