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심 끝에 마련한 대안, 바로 '태국산 계란'입니다.
모레부터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항공편으로 224만 개가 옵니다.
태국산 계란을 정부 주도로 수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모양입니다.
미국산은 흰색이라 낯설다는 소비자도 많았지만, 태국산은 우리 것과 거의 흡사한 갈색입니다.
품질은 어떨까요?
태국 축산 개발부가 검증한 'A등급'에 국내 수요가 가장 많은 '특란' 규격과 똑같습니다.
맛과 색상은 국산과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시중가의 70% 수준이란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신선식품 수입에 대한 불안도 있겠죠.
정부는 사전 샘플 검증부터 도착 후 검역, 소독, 그리고 껍데기에 생산 정보를 찍는 난각 표시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5827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