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바투 뮤비 감독, 커피 광고 표절 직격…광고 측은 '침묵'
1,607 13
2026.04.10 20:48
1,607 13

cfZYVq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별의 낮잠'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디지페디 성원모 감독이 메가커피 광고 표절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 성원모 감독은 자신의 SNS에 "그냥 표절하지 맙시다. 일부러 욕먹으라고 박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을 나란히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NCT WISH가 출연한 메가커피 광고 영상이 공개된 직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들 사이에서 2019년 공개된 '별의 낮잠'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원작자인 성원모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성 감독은 "디지페디는 표절을 참 많이 당한다. 작년에도 두 건이 있었는데 알면서 대충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좋아보이니 가져다 썼겠고 그렇다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진 않으니까 그냥 묘한 우월감 같은걸 느끼는 계기가 되는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저기에 초상이 사용된 모델이나 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표절의 원본이 되는 저작권자들에게 동시다발적인 피해가 가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구조적 문제도 언급했다. 성 감독은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아주 잘 안다. 저걸 만든 사람을 비난할 수는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가 있다. 광고계가 망했고 게임업계가 망했고 이젠 케이팝을 망치려고 그들과 그 시스템이 몰려온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성원모 감독은 해당 글을 숨김처리했다. 10일 그는 SNS를 통해 "어젯밤 올린 글이 본의와 다르게 갈등의 소재로 변질된것 같아서 숨김처리 했다"라며 "저는 화가 나지 않았고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제 글은 업계에서 같이 일하는 제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가커피 측은 표절 해명에 대한 댓글이 쏟아지자, 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창을 닫아둔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811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8 00:34 25,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635 이슈 맘터x김풍 콜라보 준비할 때 김풍이 처음에 대중적인 메뉴 들고나왔더니 R&D 연구원들이 개시무룩해했대 2 22:26 421
3039634 이슈 흔한 170cm/51kg 남자 체형 1 22:26 409
3039633 이슈 스토어팜 사장님들한테 톡톡메시지로 축의금 달라고 하는 사람.jpg 1 22:25 174
3039632 이슈 방탄소년단 뷔 x 컴포즈 뉴 사진 2 22:25 167
3039631 기사/뉴스 땅굴 파고 숨었나…"놀라게 하지마라" 확 바뀐 수색법 1 22:25 105
3039630 유머 아이바오랑 체형 존똑인 푸바오 ㅋㅋㅋㅋ 1 22:24 218
3039629 정치 "일본 전기쓰자" 오랜 계획.. "잠깐만요!" 순간 '싸늘' 7 22:21 434
3039628 유머 성공한 연하남 특 15 22:20 1,365
3039627 정치 실시간 허지웅 인스타 3 22:18 1,898
3039626 유머 충격실화 악뮤 이찬혁과 춤추는 이소라 6 22:18 935
3039625 유머 마음에 안드는 수컷을 거절하는 암컷 문어의 반응.gif 26 22:18 1,371
3039624 이슈 BTS 월드투어 첫날 고양콘 방탄소년단 진.jpgmp4 6 22:17 552
3039623 이슈 [KBO] 삼성 박승규가 사이클링 히트 기록 포기하고 3루간 이유 22 22:17 1,102
3039622 이슈 하이브 안에 병원 신기하다…. 6 22:17 1,100
3039621 정치 신뢰없는 정청래 행보 그러니 의심할 수밖에💦 1 22:16 201
3039620 이슈 KickFlip(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4K) | STUDIO CHOOM ORIGINAL 22:16 40
3039619 이슈 오늘자 음방 중간 퇴근 한다고 뻥치고 팬들보러 나왔다는 여돌.twt 2 22:12 661
3039618 유머 @: 타자들 애꿎은 배트 내려치지 말고 맹구식 띠로리빠던 본받길 3 22:11 584
3039617 유머 아이돌 인형 사기 레전드 ’지옥에서 온 곰인이‘를 아는 카이 7 22:09 1,374
3039616 유머 [고전] 노사연이 꼭 한번 때려주고 싶은 남자 TOP3 22:09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