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에어건 쏜 거 처음 아니다…성적 학대도 일삼아"
4,848 39
2026.04.10 19:55
4,848 39

https://youtu.be/MFK3PQVBN-Y?si=xOynv0cAOW40GWLi

hMTcnA
HVtoUp
QATNjk
KzuUuD
wuNnyi
ielSLO

공장 대표가 에어건을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발사해 장기 파열 등 심각한 상해를 일으킨 사건.

그 뒤에 오래된 여러 학대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에어건 학대 피해자 동료 A씨는 공장 대표가 성적 학대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피해자 동료 : (사장님이) 머리를 잡아당기고, 등과 엉덩이를 치고, 성기를 잡았습니다.]

에어건 피해자도 수시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피해자 : 헤드록을 걸기도 하고 팔을 잡거나 꿀밤을 때리거나…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JTBC가 입수한 피해자 첫 상담기록지에는 '평소에도 사업주가 노동자를 향해 에어건으로 장난을 쳤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상습적인 학대에 노동자들은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A씨/피해자 동료 : (피해자가) 몸을 숙이고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면서…숨이 안 쉬어진다고. 그런데 바로 병원으로 옮기진 않았습니다.]

상담기록엔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지만, 사업주가 처음에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는 내용이 적혔습니다.

피해 노동자의 퇴원을 압박했다는 의료진이 작성한 병원 기록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에어건 학대 사건과 관련해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이주노동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며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받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노동부도 오늘 공장 대표를 근로기준법상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69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9 04.22 55,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564 이슈 더쿠 기혼글 유형 23:58 102
3054563 이슈 회사에서 준 노트북 키보드에서 ㅛ <- 얘만 빠진 적이 있음 8 23:55 837
3054562 이슈 모교 교복입고 무대하는 카리나 - GOOD STUFF 1 23:55 281
3054561 이슈 강릉고등학교 1학년 등번호 25번.jpg 3 23:55 571
3054560 이슈 폭죽터지면서 닛산스타디움 달리기하는 동방신기 (+노래도 함) 1 23:54 200
3054559 이슈 터키 하기아 소피아를 이슬람으로부터 탈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미국 정치인 4 23:54 321
3054558 유머 살목지 플레이스 후기.jpg 5 23:53 693
3054557 이슈 집에 전기밥솥 없다는 션&정혜영 부부 5 23:53 960
3054556 유머 레딧에 올라온 산책 못가서 맘 상한 개.jpg 7 23:53 1,085
3054555 이슈 스마트폰이 없었던 2007년 6 23:52 651
3054554 이슈 공연장 밖에서 온라인으로 팬미팅 보는 팬들 물 나눠줘라고 했다는 박지훈 8 23:51 423
3054553 이슈 꽃보다 남자 시절 김현주 충격적 등장.gif 8 23:50 1,519
3054552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3 23:49 836
3054551 이슈 일요일 저녁에 팬들 눈물 흘리게 한 ESTP 아이돌의 장문 편지 4 23:47 911
3054550 이슈 시구 온 아이돌 친구 조롱하는 야선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 1 23:47 1,269
3054549 이슈 팬한테 본인은 꼬시기 힘든 사람이라는 플레이브 밤비 4 23:46 448
3054548 이슈 마른 여자들도 아랫배가 뽈록해서 숙변인지 알았는데 24 23:44 4,580
3054547 이슈 영화 곡성에 관한 소름끼치는 이야기 11 23:44 1,487
3054546 이슈 메루카리 대행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할듯 3 23:41 1,378
3054545 정보 배그 제작사 크래프톤 신작게임 트레일러 -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오픈월드 “노 로우” 1 23:38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