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탈출한 ‘늑구’ 골든타임 놓친 이유···조작 사진으로 초기 수색부터 난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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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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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월드 밖 사거리에 있는 늑구 사진은 탈출 초기에 소방·경찰·대전시가 합동 회의를 하던 중에 나왔다. 수색 당국은 당시 늑구가 오월드 내부 혹은 인근에 있을 것으로 보고 생포에 초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 해당 사진으로 인해 혼란을 빚은 수색 당국은 늑대 생포보다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게 됐다. 시는 안전문자를 발송했고, 소방당국은 사진을 배포했다. 주거지 근접인 해당 장소로 수색 인원이 쏠리며, 초기 대응에 차질이 생겼다.
배포된 사진과 네이버 및 다음 로드뷰 사진을 비교해 보면 조작 사진의 배경은 25년 하반기 사진에 벚꽃과 차 등을 추가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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