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수사중지'…재수사 지휘
793 2
2026.04.10 17:26
793 2

尹 관저→사저 이사 중 캣타워 등 포착

尹 부부 재판 장기화…수사 난항 판단

11개월 만에 결정…국수본, 재수사 지휘


https://img.theqoo.net/HaUAwM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캣타워와 편백나무 욕조 등을 구매하는 횡령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일선 경찰서에 재수사 지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윤 전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횡령, 절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중순 수사중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받고 있는 재판 판결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현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씨는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국가 예산으로 사들인 캣타워와 편백나무 욕조를 사저로 가져가는 등 횡령과 절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는다. 파면 이후 관저에서 나가지 않고 만찬 자리를 가져 경호 인력과 식재료 비용 등 국고를 손실시켰다는 혐의도 있다.

 

정의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은 지난해 4월 15일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이같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사무총장은 고발장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서 퇴거하면서 찍힌 사진에 국가 재산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물품을 무단으로, 사적으로 소유·사용했으므로 횡령죄 등 관련법 위반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당시 정치권에서도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지난해 6월 9일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500만 원 캣타워' 의혹과 '2천만 원 히노키 욕조 설치 의혹'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 용도의 시설을 혈세를 들여 추가 설치한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 당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6월 12일 김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사건이 입건된 지 약 11개월 만인 지난달 12일 수사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최근 국가수사본부는 서초경찰서의 수사중지 결정에 대해, 다시 사건을 수사하라고 지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조만간 사건을 다시 가져와 수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3547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0 04.28 14,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77 기사/뉴스 트럼프, 총 든 사진 올리며 "이란, 정신 못 차려" 압박 00:28 2
3056976 이슈 30대 중반부터 갑자기 폭삭 늙어버리는 이유 4 00:26 460
3056975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4 00:25 230
3056974 이슈 우리집 ‘듀-고냐니’들을 기냥 보시오. 00:25 132
3056973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4 00:24 316
3056972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3 00:23 320
3056971 이슈 QWER 미니 4집 <CEREMONY> 초동 10만장 돌파 (커하) 00:23 79
3056970 유머 안에 물건 꺼내기 편하게 찢어 발겨줘서 너무고마워 태호야🥰.... 1 00:22 309
3056969 이슈 케톡덬들 황당해하고 있는 양현석 근황.jpg 13 00:20 1,735
3056968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5 00:19 643
3056967 이슈 감자 먹을 때 소금 vs 설탕 19 00:18 281
3056966 유머 왕과사는남자 단종 네이놈 vs 네이놈 10 00:17 482
3056965 이슈 제로베이스원 The 6th Mini Album 𝘼𝙨𝙘𝙚𝙣𝙙 컨셉포토 1 4 00:16 178
3056964 정보 2년전 오늘 발매된 도경수(D.O.) "Popcorn" 5 00:15 84
3056963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 00:14 596
3056962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18 00:14 491
3056961 이슈 2025년 다시 보기 힘든 케이스 만들어낸 아이유.jpg 2 00:14 1,013
3056960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2 00:12 671
3056959 이슈 해원이 부르는 크레센도 선공개 라이브 한소절..twt 2 00:11 259
3056958 이슈 출산 후 탯줄과 태반이 나오는 모습 39 00:11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