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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 없어서…" 송일국·온주완마저? '작품 기근' 생존기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4-10 | 조회 수 3441

유명 배우들이 작품 공백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1TV 드라마 '장영실' 이후로는 TV 드라마 차기작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2024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드라마 출연 제안이 거의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지난 8일 열린 뮤지컬 '헤이그' 프레스콜에서도 관련해서 입을 열었다. "저희는 선택받는 직업이다보니 선택을 못 받은 것"이라며 "무대에 서는 게 저는 너무 행복하다. 무대에서는 계속 저를 찾아주셔서, 이렇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록 영상 매체 출연은 뜸하지만,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애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최근 '헤이그'까지 출연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늘(1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작품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온주완은 일주일에 다섯 번씩 헬스장을 찾는다고 밝히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일이 없어서'였다. 작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비참해서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결혼하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장기간 드라마와 영화 업계 불황이 계속되면서, 이름이 알려진 배우들조차 작품 기근을 겪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매체 공백기를 지나오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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