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석로 PD는 4월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창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석로 PD입니다. 저희 서인영 채널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댓글과 보내주시는 성원에 서인영 님과 저희 제작진 모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연출을 하다 보니 목소리랑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게 불편하셨죠? 초반에는 아무래도 연출 개입이 많아야 그녀의 속마음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녀의 캐릭터와 채널 색깔이 금방 자리 잡거든요. 채널이 자리를 잡을수록 저는 뒤로 물러나 든든히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니, 거슬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십쇼"라고 당부했다.
또 "그리고 저희 회사는 절대 바이럴을 돌리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한 뒤 "광고 부분 지적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을 위해 광고 진행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정말 꼼꼼하게 테스트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만 엄선해서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석로 PD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A급 장영란' '밉지않은 관종언니' 'Mrs.뉴저지 손태영' '자유부인 한가인'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순풍 선우용여' 등 유명 채널을 제작, 유튜브계 나영석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하지만 잦은 개입과 채널 내 과도한 PPL로 비판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이석로 PD가 직접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824
명미 기자님도 더쿠하시나ㅋㅋㅋ 더쿠에 올린 글 기사난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