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장수가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끌려간 개는 행방불명
1,788 15
2026.04.10 15:22
1,788 15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07139?cds=news_media_pc&type=editn

 

▲ 무단 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는 A씨 [연합뉴스]
▲ 무단 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는 A씨 [연합뉴스]


가정집에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산 채로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주택에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날 피해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전에서 개장수로 활동하는 A씨를 특정했습니다.

A씨는 의뢰인 B씨의 의뢰를 받아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이 돼 있었는데,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준 집 주소를 착각해 피해자의 반려견 봉봉이를 잘못 데려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원래 의뢰받았던 집에 구입 비용을 지불한 내역과 해당 개가 그대로 집에 있던 사실 등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봉봉이의 행방은 감감무소식입니다.

A씨는 본인 농막에 말뚝을 박고 봉봉이를 묶어놨는데 개가 탈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에게는 "개가 이미 죽었다"고 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중략)

경찰 관계자는 "기초 조사는 마친 상태이지만 앞으로 필요하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41 00:05 1,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5,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0,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46 기사/뉴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1 00:30 285
420845 기사/뉴스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23 05.05 2,869
420844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1 05.05 977
420843 기사/뉴스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6 05.05 890
420842 기사/뉴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11 05.05 4,448
420841 기사/뉴스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35 05.05 3,017
420840 기사/뉴스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21 05.05 2,457
420839 기사/뉴스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2 05.05 805
42083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3 05.05 538
420837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42 05.05 1,594
420836 기사/뉴스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05.05 567
420835 기사/뉴스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16 05.05 4,735
42083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15 05.05 21,502
420833 기사/뉴스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13 05.05 1,642
420832 기사/뉴스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5 05.05 3,269
420831 기사/뉴스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9 05.05 1,331
420830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10 05.05 886
420829 기사/뉴스 [속보]美공중급유기,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상황 발령 7 05.05 2,051
420828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尹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24 05.05 1,944
420827 기사/뉴스 중소형 15억 키맞추기에 자극, 20억대 시장도 꿈틀 10 05.05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