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日 만화 ‘테니스의 왕자’ 27년 만에 완결된다
34,832 328
2026.04.10 13:46
34,832 328
MxxwSx

지난 3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원작자 코노미 타케시 측은 현재 연재 중인 후속작 신 테니스의 왕자가 마지막 회를 끝으로 시리즈 전체가 완결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종화의 구체적인 게재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1999년 시작된 장기 연재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테니스의 왕자’는 천재 중학생 테니스 선수 에치젠 료마를 중심으로 한 성장 서사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실사 영화로도 확장됐다.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는 6000만 부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9년부터는 무대를 세계로 확장한 후속작 ‘신 테니스의 왕자’가 ‘점프 SQ.’에서 연재를 이어왔다. 


완결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다. 코노미 타케시 작가는 지난 3월 개인 SNS를 통해 “최종회까지 남은 회차는 6회”라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주인공 료마의 ‘마지막 경기’를 직접 지켜봐 달라는 당부는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완결을 기념하는 대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7월 19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홀A에서는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 완결 기념 행사가 열린다. 작가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대거 참석해 작품의 마지막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밤에는 애니메이션 25주년을 기념한 특별 생방송도 진행된다. 오랜 시간 작품을 지켜온 팬들에게는 사실상 ‘작별 인사’와 같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xONf2xRb


목록 스크랩 (0)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100 11:31 1,2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564 유머 신뢰도 1010% 리뷰 12:35 1
3051563 이슈 징역 4년 살고 나와서 살기 힘들다는 디씨인 3 12:33 161
3051562 이슈 엔믹스, 신보 타이틀곡은 '헤비 세레나데'…한로로 작사 참여 12:33 45
3051561 이슈 뉴욕메츠 12연패 탈출....gif 12:33 55
3051560 이슈 [인터뷰] “다이소는 제 놀이터”… 20대 여성들의 ‘믿을 구석’ 살림하는 도로로 10 12:32 473
3051559 이슈 죽을 때까지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하는 윤두준 1 12:32 97
3051558 유머 교수님 물어볼게 있어용 12:32 52
3051557 이슈 포켓몬이 없는 세계관의 지우 12:32 104
3051556 이슈 오늘 다이슨 행사 박보검.jpg 3 12:31 230
3051555 유머 웅니 죽순 뺏어볼려고 몸을 날렸지만 결국 실패한 후이바오🐼🩷💜 9 12:28 386
3051554 기사/뉴스 개그계 군기 심각‥박명수 “인사 성의 없다고 두들겨 맞아” (라디오쇼) 12:26 237
3051553 유머 의대 오타쿠동아리 신입생환영회 퀴즈 문제가 심상치않음 4 12:25 539
3051552 이슈 빅나티 혹시 MBTI가... 17 12:24 1,293
3051551 이슈 징역 3년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성추행범 (혈압주의, 남미새의 엄청난 활약) 12 12:24 932
3051550 정보 폰 배경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하는 거 좋아하는 원덬이의 사진 공유 10 12:24 396
3051549 기사/뉴스 “믿고 알려줬더니 내 정보 다 털렸네”… 결정사 1위 듀오에 과징금 12억 4 12:24 294
3051548 기사/뉴스 ‘배꼽 주의’ 남규리X허경환, ‘사랑의 인사 2026’ 사투리 듀엣 1 12:22 252
3051547 기사/뉴스 '웬만한 사람은 전과?'…법무부 "10만명당 유죄판결 1천460명" 3 12:22 203
3051546 기사/뉴스 김래원, SBS 새 야구드라마 '풀카운트' 주연…4년 만에 안방 복 6 12:19 782
3051545 기사/뉴스 '차은우 리스크' 안고 간다…베일 벗은 넷플릭스 '원더풀스' 우려 잠재울까 12 12:16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