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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日 만화 ‘테니스의 왕자’ 27년 만에 완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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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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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원작자 코노미 타케시 측은 현재 연재 중인 후속작 신 테니스의 왕자가 마지막 회를 끝으로 시리즈 전체가 완결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종화의 구체적인 게재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1999년 시작된 장기 연재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테니스의 왕자’는 천재 중학생 테니스 선수 에치젠 료마를 중심으로 한 성장 서사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실사 영화로도 확장됐다.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는 6000만 부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9년부터는 무대를 세계로 확장한 후속작 ‘신 테니스의 왕자’가 ‘점프 SQ.’에서 연재를 이어왔다. 


완결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다. 코노미 타케시 작가는 지난 3월 개인 SNS를 통해 “최종회까지 남은 회차는 6회”라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주인공 료마의 ‘마지막 경기’를 직접 지켜봐 달라는 당부는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완결을 기념하는 대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7월 19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홀A에서는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 완결 기념 행사가 열린다. 작가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대거 참석해 작품의 마지막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밤에는 애니메이션 25주년을 기념한 특별 생방송도 진행된다. 오랜 시간 작품을 지켜온 팬들에게는 사실상 ‘작별 인사’와 같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xONf2x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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