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현장 혼란 심각"
217 0
2026.04.10 13:35
217 0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6570?cds=news_media_pc&type=editn

 

송언석 "기업 예측 가능성 잃어 투자·고용 위축 예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송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송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한 달째인 10일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메랑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전면 재검토하고 보완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요구했다.

또 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포괄임금제 개선, 임금체계 개편, 노동생산성 강화, 주52시간 예외 적용, 과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 노동시장 유연화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 전반도 함께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중략)

한편,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실업급여 제도와 관련해 "'자기가 좋아서 그만둔 것'이니 수당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전근대적"이라고 한 발언 등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자발적 실업에 대한 실업급여 확대를 언급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악의적인 반복 수급으로 고용보험 재정이 악화하는 현실과,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비정규직 일자리 자체를 줄일 수 있다는 시장원리를 완전히 간과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7 00:34 2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459 이슈 [KBO] 박승규 역전 홈런 ㄷㄷ 1 19:57 103
3039458 이슈 의외로 이스라엘 정부를 견제하는 집단 19:57 85
3039457 기사/뉴스 [단독] "에어건 쏜 거 처음 아니다…성적 학대도 일삼아" 10 19:55 549
3039456 이슈 [KBO] 잠실 상단을 때리는 오스틴의 초대형 투런포 ㄷㄷㄷ 3 19:55 179
3039455 유머 아시아나 타고 기내 폰트에 감동한 일본인 2 19:51 918
3039454 이슈 이거 기억 나시는 분 건강검진 뿐 아니라 내시경도 하세요 29 19:50 1,389
3039453 이슈 [엄지훈] KEYVITUP Don't give up 1 19:50 96
3039452 이슈 영국총리 : 트럼프, 푸틴 때문에 지긋지긋 진저리 난다. 5 19:48 834
3039451 이슈 [나 혼자 산다 선공개] 당면을 두고 벌어진 기싸움(?) 식어가는 진수성찬에 속타는 김신영 3 19:47 878
3039450 유머 산리오 헬로키티만 아는 남친의 산리오 캐릭터즈 이름 맞추기 2 19:47 291
3039449 기사/뉴스 [단독] 영상통화 속 '상대방 나체' 녹화해도 무죄? 2 19:46 357
3039448 기사/뉴스 '고의 패배 의혹' SK 전희철 감독, 제재금 500만원 징계…SK는 경고 조치 1 19:46 249
3039447 유머 몇번을 봐도 결말이 기억안나는 영화 기억의 밤 11 19:46 1,155
3039446 이슈 (하나유니버스) 비행기에서 임영웅이 읽고 있던 책 ㅋㅋㅋㅋㅋ 4 19:45 730
3039445 이슈 최근 춤짱들 정모중인 것 같은 챌린지.twt 1 19:44 503
3039444 유머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코러스 듀오.jpg 1 19:42 533
3039443 기사/뉴스 '순풍산부인과' 정배 역 이태리, 다음 달 결혼한다 4 19:41 895
3039442 유머 이승윤 키 170cm 만들어주기 4 19:39 903
3039441 이슈 몇살이개🐕 7 19:39 360
3039440 이슈 대군부인 첫방 변우석 위버스 글, 사진 업데이트 5 19:37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