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현장 혼란 심각"
281 0
2026.04.10 13:35
281 0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6570?cds=news_media_pc&type=editn

 

송언석 "기업 예측 가능성 잃어 투자·고용 위축 예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송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송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한 달째인 10일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메랑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을 전면 재검토하고 보완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요구했다.

또 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포괄임금제 개선, 임금체계 개편, 노동생산성 강화, 주52시간 예외 적용, 과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 노동시장 유연화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 전반도 함께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중략)

한편,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실업급여 제도와 관련해 "'자기가 좋아서 그만둔 것'이니 수당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전근대적"이라고 한 발언 등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자발적 실업에 대한 실업급여 확대를 언급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악의적인 반복 수급으로 고용보험 재정이 악화하는 현실과,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비정규직 일자리 자체를 줄일 수 있다는 시장원리를 완전히 간과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74 04.20 1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518 기사/뉴스 이금희, 40대에 받은 프러포즈 거절…"3번 만남에 결혼 제안 무서워" (남겨서뭐하게) [종합] 09:51 173
3049517 기사/뉴스 김혜윤 ‘호러퀸’으로 우뚝…‘살목지’, 150만 돌파 [IS차트] 09:51 30
3049516 정치 민주당 공천 개판나서 억울한 안호영 후보가 11일째 단식중이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두 번째로 다녀감 4 09:50 154
3049515 유머 카페 새로 뽑은 알바생 카톡 말투 좀 봐봐.... 이거 뭐야....... 8 09:49 791
3049514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참배는 안할듯 09:48 35
3049513 기사/뉴스 코첼라에 'K트로트' 퍼트린 대성, "빅뱅의 새로운 시작 알린 시간" 09:47 71
3049512 기사/뉴스 최강록 “논현동 국수집 준비 중, 몇년 걸릴수도” (식포일러) 3 09:46 634
3049511 이슈 [국내축구] 아이돌 동생에게 시축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인스타 올린 성남fc 주장 박수빈 1 09:45 565
3049510 이슈 박보검 방금 뜬 다이슨 CF........ 8 09:44 700
3049509 유머 원숭이도 싫어하는 과일의 한 부분 2 09:44 493
3049508 기사/뉴스 풍자, 30㎏ 감량 후 변화 실감 “코골이 많이 없어져”(풍자테레비) 8 09:41 2,058
3049507 기사/뉴스 흥행 불패 나홍진, '호프'로 충무로의 희망 될까? [IZE 진단] 2 09:40 174
3049506 이슈 이게 맞나 싶은? 벤츠 C클래스 전기차 최초공개[4월 20일 서울] 10 09:40 531
3049505 이슈 시드물 대표님 정말 나이 많으셔서 과즙세연 모르시는 거 아니냐ㅠ 56 09:39 4,093
3049504 이슈 빅뱅 코첼라 무대가 꽤나 재밌었던것 같은 태민 (w수호) 7 09:37 841
3049503 기사/뉴스 MBC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그날 밤 우리의 운명이 달라졌다" 7 09:37 590
3049502 유머 사모예드인줄 알았네;;; 7 09:37 1,084
3049501 이슈 은근 의견 갈리는 직장인 기준 더 대단한거 같은 사람 29 09:33 1,746
3049500 이슈 29만 좋아요를 받은 남자들이 쩍벌하는 논리적 이유 23 09:32 2,357
3049499 이슈 루시리우 최근 악프다2 시사회때 2 09:3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