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IMF "세계 경제, 전쟁 이전으로 복귀 불가"

무명의 더쿠 | 13:04 | 조회 수 3129

https://tv.naver.com/v/97456643

 

[앵커]

최상의 휴전 시나리오가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세계 경제는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휴전 합의에도 불안감은 여전해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이란전으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이 하루에 약 13% 감소하는 등 대규모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에너지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하게 됐다면서 이란전 여파로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새로운 평화가 지속되더라도 성장 속도는 더뎌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최상의 (휴전) 시나리오라 할지라도 예전 상태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전쟁의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IMF의 자금 지원 수요가 적게는 200억 달러, 많게는 50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틀째인 9일, 국제유가는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소식에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협상에 나설 계획을 밝히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배럴당 97.8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휴전 불안감에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 역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S&P 500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장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큰 변동 없이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였고, 금리 흐름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와 금 변동 폭도 크지 않았습니다.

휴전 비관론보다 낙관론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미국과 이란의 요구 조건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경계론도 제기됩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하면 공급 충격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53638?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ㄹㅇ 승무원 느낌나는 하나은행 안유진 내레이션.twt
    • 16:51
    • 조회 110
    • 이슈
    1
    • 요즘 애들은 수학 뺄셈할때 안빌려오는거 알아…?? 😳
    • 16:50
    • 조회 563
    • 이슈
    10
    • “늑구, 사냥능력 없어 먹이활동 어려울 것” 36시간 넘게 행방묘연
    • 16:48
    • 조회 615
    • 기사/뉴스
    24
    • [공식] 차가원 빅플래닛 측 "악의적 보도 매체에 10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 16:44
    • 조회 1299
    • 기사/뉴스
    22
    •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로 강서구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
    • 16:43
    • 조회 431
    • 기사/뉴스
    1
    • 수의사가 말하는 강아지별 진료 난이도
    • 16:41
    • 조회 997
    • 이슈
    5
    • 한국인 X 인용한 일론머스크
    • 16:41
    • 조회 1472
    • 이슈
    13
    • [SW현장] 금의환향 ‘헬로루키즈…10만 명 몰린 ‘스페이스 공감’, 3년만에 부활
    • 16:40
    • 조회 196
    • 기사/뉴스
    • 아 음식 리뷰 보는데 ㅈㄴ웃음.jpg
    • 16:39
    • 조회 1543
    • 이슈
    10
    •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코멘트를 들을수 있는 "도슨트북" 버전이 나온다는 포레스텔라 정규앨범
    • 16:39
    • 조회 98
    • 이슈
    1
    •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
    • 16:39
    • 조회 420
    • 이슈
    19
    • 케데헌에서 미스테리랑 로맨스 못 들은 목소리를 쿠킹덤에서 다 들음
    • 16:38
    • 조회 354
    • 유머
    1
    • '천안·아산 5만 석 돔구장' 2031년 준공 목표…용역 착수
    • 16:37
    • 조회 523
    • 기사/뉴스
    22
    • [KBO] 만 42세 최형우 올시즌 10경기 성적...jpg
    • 16:37
    • 조회 634
    • 이슈
    8
    • [구해줘!홈즈🏠345회 예고] 아파트 밖의 세상은 어떨까? 고정관념 타파 빌라의 모든 것 특집 임장!, MBC 260416 방송
    • 16:36
    • 조회 224
    • 이슈
    1
    • 성심당 작년(2025), 순이익 643억! 대기업 빵집 제쳤
    • 16:36
    • 조회 738
    • 유머
    5
    • 승헌쓰한테 시험 응원 부탁하면 생기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36
    • 조회 439
    • 유머
    2
    • '40kg대' 화사, 성시경 10kg 감량에 충격.."화보 캡처해"('고막남친')
    • 16:34
    • 조회 1335
    • 기사/뉴스
    • 교복입고 2.0 챌린지 말아준 방탄소년단 뷔 틱톡
    • 16:34
    • 조회 977
    • 이슈
    26
    • 용기가 필요할 때 듣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 16:34
    • 조회 566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