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572 3
2026.04.10 12:01
572 3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선언하자 한국 해운사인 HMM 선박 한 척이 사우디아라비아 항구에 정박하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여전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과 관련된 나머지 25척도 긴박감 속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선박 외에 다른 선박들도 다수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위치를 바짝 당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란의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지만, 허가를 받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해협을 빠져나가기 위해 ‘출발선’을 바짝 끌어당긴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과 관련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해협 내측에 발이 묶인 우리 국적 선박은 26척, 선원은 173명이다. 화주인 국내 정유사를 기준으로 유조선 총 7척이 대기 중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가 있다”며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양국 외교수장 통화는 이번이 두 번째다. 외교부는 아라그치 장관이 외교장관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0OaLoqF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34 04.08 38,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3,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296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알엠, 진 Hooligan 챌린지 17:20 50
3039295 이슈 [4K Drone✈] 벚꽃 위를 나는 기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 SEOUL X PLAVE l 전지적서울시점 9 17:20 20
3039294 기사/뉴스 “BTS 한정판 굿즈 팔아요”...피싱 범죄에 악용된 롯데백화점 1 17:17 325
3039293 이슈 선호하는 체형 47 17:17 1,021
3039292 이슈 다영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챌린지 with 소녀시대 수영 1 17:16 157
3039291 기사/뉴스 일본도 호르무즈 통과 아직 ‘0건’…기존 3척은 타 국가 선적 4 17:15 232
3039290 유머 뭔가를 형상화한거같은 예술작품 1 17:14 234
3039289 유머 04년생으로 알려져서 논란이였던 프로게이머 진실 12 17:13 1,027
3039288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본리딩에서 군복 입은 박지훈 움짤 8 17:13 522
3039287 이슈 코첼라 리허설하는 태민 3 17:13 767
3039286 기사/뉴스 [기획] 전월세 급등하자 다시 고개 드는 ‘쪼개기 원룸’…고시원보다 살 만한가? 17:12 209
3039285 기사/뉴스 트럼프 막말 꾹 참던 英스타머 "지긋지긋"…금 가는 특별관계 4 17:12 387
3039284 기사/뉴스 “경복궁 타고 있었다” 13시간 인지 못해…‘실화’ 가능성 용의자 ‘출국’ 13 17:11 1,010
303928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3 17:11 1,577
3039282 이슈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14 17:10 1,104
3039281 이슈 이란측에서 레바논도 회담 참여해야 한다며 이번 회담에 가지 않겠다고 함 2 17:09 432
3039280 기사/뉴스 [속보] 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 7시간' 문건 목록 공개하라"…'대통령의 7시간' 의혹 드디어 벗겨지나 10 17:09 820
3039279 이슈 [오피셜] 8월 4일, 제주 SK FC VS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2 17:08 136
3039278 이슈 상하게이 17:08 213
3039277 이슈 원덬이 본 사람 중 가장 삼겹살에 진짜 미친 것 같은 남자 아이돌...twt 5 17:07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