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새로운 예능 조합 ‘석삼패밀리’가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다니며 숨은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기도 광주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한산성으로 들어서자 웅장함에 압도된 멤버들이 감탄을 내뱉는 사이, 이상엽은 ‘사극 경력직’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는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부터 행궁의 건축적 의미까지 선생님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방출하며 역사 탐방의 몰입도를 높인다. ‘석삼패밀리’만의 일타강사 이상엽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배움의 묘미를 전달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까지 완성한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의 ‘지석진 저격수’ 본능도 폭발한다. 이미주가 매표소에서 성인 티켓 4장을 구매하려 하자, 전소민이 재빨리 “노인 한 분”을 외치며 지석진을 향한 기습 공격에 나선 것.
여기에 전소민은 “5년만 있으면 지하철도 무료예요. 차를 왜 타요? 차 팔아!”라며 지석진을 쓰러지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울분을 터뜨리는 지석진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가운데, ‘앙숙 콤비’로 거듭난 두 사람이 무사히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지 그 아슬아슬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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