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관계자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제보가 많다"며 "수의사, 전문가 확인 후 (선별적으로) 출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전날 대전과 충북 청주 일대에서는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랐지만, 탈출한 늑대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오후 10시 26분쯤 대전 중구 금동의 한 도로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오후 6시 54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 현도면에서 "오전 10시쯤 시목리 인근 산에서 늑대처럼 생긴 짐승을 봤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특히 청주 신고 지점은 오월드에서 약 20여km 떨어진 곳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론과 경력을 동원해 신고 지점 일대를 수색했지만, 늑대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10일 오전에도 목격 신고가 이어졌지만, 모두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현재 늑구는 마지막 식사를 한 지 사흘이 지난 상태로, 많이 놀라고 지쳐 움직임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관계당국은 오월드 주변에 음식을 넣은 유인 장치 5개를 설치하고, 치유의 숲과 무수동 등 주변으로 경찰 70명을 배치해 포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26분쯤 대전 중구 금동의 한 도로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오후 6시 54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 현도면에서 "오전 10시쯤 시목리 인근 산에서 늑대처럼 생긴 짐승을 봤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특히 청주 신고 지점은 오월드에서 약 20여km 떨어진 곳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론과 경력을 동원해 신고 지점 일대를 수색했지만, 늑대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10일 오전에도 목격 신고가 이어졌지만, 모두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현재 늑구는 마지막 식사를 한 지 사흘이 지난 상태로, 많이 놀라고 지쳐 움직임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관계당국은 오월드 주변에 음식을 넣은 유인 장치 5개를 설치하고, 치유의 숲과 무수동 등 주변으로 경찰 70명을 배치해 포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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