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악의 위기’ 이정후, ‘337억 원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1,246 10
2026.04.10 10:57
1,246 10
ANYsWi


최악의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정후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이동일을 가진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비록 시즌 극초반이기는 하나 이날까지 5승 8패 승률 0.38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다.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14위.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성적 부진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 중에서도 타격에서 제 몫을 해줘야 하는 이정후의 부진은 매우 뼈아프다.


이정후는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143와 홈런 없이 5타점 3득점 6안타, 출루율 0.224 OPS 0.439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FWAR과 wRC+는 각각 0.2와 30이다.


팀 내 연봉 5위에 해당하는 이정후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것. 문제는 이정후의 연봉은 2283만 달러(약 337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고액 연봉 선수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것.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의 전체적인 부진은 이정후에게 결코 핑계가 되지 못한다.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에서 타율 0.266와 8홈런 55타점 73득점 149안타, 출루율 0.327 OPS 0.735 등을 기록했다. FWAR과 wRC+는 각각 2.4와 107이다.


지난해에는 비록 수비 수치는 매우 나빴으나 중견수라는 핑계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번 시즌에 우익수로 출전 중이다.


우익수는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와 함께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포지션. 하지만 이정후의 성적은 더 나빠졌고,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


여기에 수비 부담이 덜한 우익수 자리에서도 수비 수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정후가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는 것.


고액 연봉자는 그만큼 책임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최저 연봉이나 연봉 조정 신청 자격 선수와는 입장이 다르다. 이정후는 반드시 반전을 이뤄내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2674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5 04.09 22,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1,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8,1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037 정치 그 당의 박덕흠의원(충북 보은 괴산등이 지역구)의 골프장사업 12:34 38
3039036 이슈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는 서인영 3 12:33 490
3039035 기사/뉴스 롯데월드, 국내 최초 ‘천관사복’ 원화전 연다 12:32 220
3039034 기사/뉴스 네타냐후, 전시 체제로 피해갔던 부패·뇌물 재판 재개 2 12:32 170
3039033 이슈 신곡 무대에서 12년전 데뷔 의상 입은 마마무 화사 12:32 286
3039032 유머 <이 가게에서 가장 사납고 난폭한 미치광이 싸이코 십자매를 주세요> 라고 말한 결과 12:32 270
303903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박진영 "살아있네" 12:31 16
3039030 정보 오늘 더 시즌즈 라인업 및 선곡표 2 12:31 283
3039029 이슈 2006년대 지하상가 재현하는 사내뷰공업 12:31 202
3039028 기사/뉴스 [공식]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미혼모 위해 3천만원 기부" (전문) 26 12:30 1,095
3039027 이슈 원덬 기준 충격적인 이수지 유치원교사 영상에 엄청낰 공감을 받고있는 댓글 6 12:29 788
3039026 이슈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혼성댄스그룹 데뷔(컴백임 사실) 티저 12:29 226
3039025 이슈 이제 홀로코스트영화 보는사람들심정이 대부분 이럴 거 같다 6 12:28 515
3039024 이슈 곽튜브 사과문 47 12:26 2,863
3039023 기사/뉴스 'KBO 전설' 이대호 "어릴 때 '지는 법'도 배워야" [우리동네 야구대장] 5 12:26 309
3039022 유머 요즘은 말들도 네비 쓴다(경주마) 2 12:25 143
3039021 이슈 우치다 유키 근황 4 12:24 656
3039020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12:23 61
3039019 정보 대한민국 대표 호러 장인 <파묘>의 장재현 감독과 대한민국 신예 호러 장인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의 특별한 만남! 3 12:20 303
3039018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전직원 백만장자 시대 '활짝' 24 12:20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