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악의 위기’ 이정후, ‘337억 원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1,526 11
2026.04.10 10:57
1,526 11
ANYsWi


최악의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정후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이동일을 가진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비록 시즌 극초반이기는 하나 이날까지 5승 8패 승률 0.38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다.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14위.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성적 부진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 중에서도 타격에서 제 몫을 해줘야 하는 이정후의 부진은 매우 뼈아프다.


이정후는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143와 홈런 없이 5타점 3득점 6안타, 출루율 0.224 OPS 0.439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FWAR과 wRC+는 각각 0.2와 30이다.


팀 내 연봉 5위에 해당하는 이정후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것. 문제는 이정후의 연봉은 2283만 달러(약 337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고액 연봉 선수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것.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의 전체적인 부진은 이정후에게 결코 핑계가 되지 못한다.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에서 타율 0.266와 8홈런 55타점 73득점 149안타, 출루율 0.327 OPS 0.735 등을 기록했다. FWAR과 wRC+는 각각 2.4와 107이다.


지난해에는 비록 수비 수치는 매우 나빴으나 중견수라는 핑계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번 시즌에 우익수로 출전 중이다.


우익수는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와 함께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포지션. 하지만 이정후의 성적은 더 나빠졌고,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


여기에 수비 부담이 덜한 우익수 자리에서도 수비 수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정후가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는 것.


고액 연봉자는 그만큼 책임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최저 연봉이나 연봉 조정 신청 자격 선수와는 입장이 다르다. 이정후는 반드시 반전을 이뤄내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2674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48 04.20 33,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38 유머 윤아의 지지를 얻기 위해 무호흡 싸이퍼 선보이는 효연 22:37 14
3051037 이슈 가족 고민 들은 블랙핑크 지수 반응 22:37 245
3051036 유머 친구가 멸치육수를 맨날 마신다는거임 22:36 222
3051035 유머 지금 일본에서 인기 엄청 많은 산리오 봉봉드롭 미니어쳐 챰 가챠.jpg 2 22:36 264
3051034 이슈 편의점에서 엄청 큰 쓰레기봉투를 샀는데 4 22:35 428
3051033 이슈 동물병원의 이중적인 태도 7 22:34 614
3051032 기사/뉴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기 "괴사 직전 긴급 수술…팔 못 쓸 뻔"(유퀴즈) 6 22:33 689
3051031 기사/뉴스 명륜당, 샤브올데이 매각…빚 900억·오너 리스크 ‘숙제’ 10 22:33 621
3051030 이슈 나 9년지기랑 손절하려고..txt 2 22:33 749
3051029 이슈 어릴때 아빠한테 유희왕카드 줬었는데 5 22:32 448
3051028 이슈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데 어쩌죠...? 2 22:31 610
3051027 이슈 현재 실트 6위 #신유 얼굴 22:31 406
3051026 이슈 나 공감성수치 느끼는거 심하거든? 2 22:31 806
3051025 이슈 로코 덕후 설레게 하는 21세기 대군부인 담벼락씬 8 22:29 601
3051024 유머 이번 주 일본에서 발매되는 꿈빛 파티시엘 메지루시(마킹 액세서리) 가챠.jpg 22:29 199
3051023 이슈 CORTIS(코르티스) 'REDRED' (4K) | STUDIO CHOOM ORIGINAL 1 22:29 103
3051022 이슈 언차일드 데뷔곡 후기 : 라도야....... 16 22:28 1,532
3051021 이슈 요즘 10대나 2030세대가 싫어한다는 음식 39 22:27 2,294
3051020 이슈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 된 아이돌.jpg 2 22:27 682
3051019 이슈 패키지는 참 예쁜 거 같은 홋카이도 유명 제과브랜드 '육화정' 24 22:25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