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악의 위기’ 이정후, ‘337억 원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1,440 11
2026.04.10 10:57
1,440 11
ANYsWi


최악의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정후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이동일을 가진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비록 시즌 극초반이기는 하나 이날까지 5승 8패 승률 0.38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다.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14위.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성적 부진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 중에서도 타격에서 제 몫을 해줘야 하는 이정후의 부진은 매우 뼈아프다.


이정후는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143와 홈런 없이 5타점 3득점 6안타, 출루율 0.224 OPS 0.439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FWAR과 wRC+는 각각 0.2와 30이다.


팀 내 연봉 5위에 해당하는 이정후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것. 문제는 이정후의 연봉은 2283만 달러(약 337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고액 연봉 선수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것.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의 전체적인 부진은 이정후에게 결코 핑계가 되지 못한다.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에서 타율 0.266와 8홈런 55타점 73득점 149안타, 출루율 0.327 OPS 0.735 등을 기록했다. FWAR과 wRC+는 각각 2.4와 107이다.


지난해에는 비록 수비 수치는 매우 나빴으나 중견수라는 핑계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번 시즌에 우익수로 출전 중이다.


우익수는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와 함께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포지션. 하지만 이정후의 성적은 더 나빠졌고,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


여기에 수비 부담이 덜한 우익수 자리에서도 수비 수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정후가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는 것.


고액 연봉자는 그만큼 책임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최저 연봉이나 연봉 조정 신청 자격 선수와는 입장이 다르다. 이정후는 반드시 반전을 이뤄내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2674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44 04.08 42,1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708 유머 잠깐 들리신 이웃께서 강아지 키웠냐고 물어보심 23:27 315
3039707 이슈 리센느 인스타그램 업로드 23:25 118
3039706 유머 물범 '토마토'가 낳은 아기 물범 이름 결정 1 23:25 408
3039705 이슈 ??: 이쯤되면 나도 만두피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음 5 23:24 451
3039704 이슈 이사배 유튜브 나와서 쌩얼 반응 좋은 베이비몬스터 아현ㅋㅋㅋㅋ 3 23:24 389
3039703 유머 댄스라인 센터가 되서 감개무량해진 엑소 찬열 12 23:21 877
3039702 유머 하 ㅆㅂ 21세기 대군부인 미쳤나봐ㅋㅋㅋㅋ 임철수x김대곤 같이 나오는데 아이유가 둘을 헷갈려 하고 둘이 똑 닮았네 이럼ㅋㅋㅋㅋㅋㅋ 28 23:19 2,875
3039701 이슈 아이브, 4th 팬콘서트 'DIVE into IVE' VCR 비하인드.ytb 1 23:18 75
3039700 기사/뉴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향년 102세 22 23:18 948
3039699 이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향년 102세 3 23:17 359
3039698 이슈 5세대 아이돌 중 비주얼력 탑인 것 같은 여돌 11 23:16 1,123
3039697 유머 만드는 족족 유럽으로 전량 수출되는 한국에서 쓰레기로 만드는 나프타용 고품질 재생원료 13 23:14 2,113
3039696 이슈 증명사진 찍은 르세라핌 카즈하 홍은채.jpg 7 23:13 1,168
3039695 이슈 CCTV에 포착된 늑구 🐺 32 23:11 4,124
3039694 이슈 [먼작귀] 4월 14일부터 일본 다이소에 나온다는 한정 치이카와 제품들 14 23:10 1,609
3039693 이슈 오월드 늑대 사육사 과거 16 23:10 4,035
3039692 이슈 [KBO]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역대 4번째 통산 2700루타 달성 3 23:09 320
3039691 이슈 최예나 x 베리베리 강민 캐치캐치 챌린지 (큐트버전) 2 23:08 279
3039690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6 23:08 443
3039689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3:0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