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동 징수’하자던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중단해야”···협상 앞두고 이란 압박
295 1
2026.04.10 10:51
295 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9029?ntype=RANKING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썼다.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한 ‘2주 휴전’ 합의 이후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통행량에 제한을 두고 있는 이란에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며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전날 이란이 미국과 합의된 2주간의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량을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통행료는 암호화폐나 중국 위안화로 지급해야 하며 대형 유조선의 경우 최대 200만달러(약 30억원)에 이른다는 해운업계 전언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이러한 보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 ABC방송 기자와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공동으로 징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합작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같은 날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계획에 대해 “대통령이 제안한 아이디어이며 (휴전 기간인) 향후 2주간 계속 논의될 사안”이라면서도 “대통령의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통행료나 다른 것과 관계없이 어떠한 제한도 없이 해협을 재개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또 다른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가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데 있어 매우 형편없는, 일부 사람들이 비열하다고 말할 만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것은 우리가 맺은 합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통행료 부과 문제뿐 아니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인식은 2주간의 휴전 첫날이던 전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비공개적으로,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것과는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85 04.20 17,429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352 유머 @세븐틴오빠들 뭔가 의견이 맘에안들면 그거캐럿들이안좋아할걸 이라고하네 12:58 55
3049351 유머 (((설호))) 진짜 호랑이 맞나 싶고 진짜 무해하게 생겼고 구라 안치고 모옹함을 넘어서 메엥하게 생김 1 12:58 209
3049350 이슈 댓글 반응 난리난 다영 근황..................................jpg 10 12:55 2,043
3049349 유머 집에 혼자있을때 E와 I의 차이 17 12:54 858
304934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12:54 17
3049347 유머 강아지 보고 뛰어가는 애기들 2 12:54 169
3049346 정보 후지이 카제『Fujii Kaze ワールドツアー「Prema World Tour」』2027년 1월 9일 (토) 한국 고척 스카이돔 12:54 69
3049345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6 12:51 410
3049344 기사/뉴스 ‘강도 피해’ 나나, 오늘(21일) 母와 법정 선다 “”연기 얼마나 잘하나 볼 것“ 5 12:51 621
3049343 이슈 어떻게 사람 이름이 쌍검술?? 12:49 217
3049342 이슈 맘스터치 콜라리필 난동 부린 사람 다른 각도 영상 19 12:49 1,523
3049341 이슈 ???: 넌 무슨 수족관 티켓에 조리 후 사진을 넣니;; 4 12:48 1,512
3049340 유머 윤경호 따라하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2:48 690
3049339 이슈 주말에 호랑이 보러갔었는데 호랑이가 진짜 말 그대로 어흥 하고 울어서 웃겼음 9 12:47 1,373
3049338 기사/뉴스 [단독]'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7 12:46 995
3049337 이슈 20여년만에 돌아오는 속편 영화들 6 12:46 597
3049336 유머 방시혁 기사가 쏟아지지만 유일하게 조용한곳 8 12:46 2,073
3049335 기사/뉴스 레이디 가가, ‘악마는 프라다2’ 노래도 부르고 연기도 한다 2 12:45 200
3049334 기사/뉴스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10 12:43 737
3049333 이슈 투바투 휴닝카이 <로피시엘 YK에디션> 여름 스페셜호 화보 4 12:43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