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이다” 피의자, 불구속 상태서 유튜브 채널 출연 공분
2,109 14
2026.04.10 09:31
2,109 14

 

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가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

 

4월 9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A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 가해자"라면서 "고인이 되신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유가족 분들이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알고 있다.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어떻게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할 수가 있냐'고 공분하고 있다. 이는 피의자들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공분을 사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연관된 가해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4월 2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신속히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리며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6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21 04.08 35,9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6,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890 기사/뉴스 "사고 이후 안했다" '20년째 장롱면허' 김희철 운전에 탁재훈·허경환 불안(미우새) 1 10:43 183
3038889 이슈 늑구 목격 사진들 ai 생성 이미지라함 24 10:42 962
3038888 유머 국대 선수촌에서 아침에 기상송 나오니까 손 뻗어서 스피커 막아 버린 선수들 3 10:41 619
3038887 기사/뉴스 ‘단종 선배’ 정태우X이민우가 평가한 ‘왕사남’ 박지훈 (아는 형님) 3 10:38 672
3038886 정보 귀엽게 잘 뽑은듯한 엑소 캐릭터 굿즈들.jpg 15 10:37 656
3038885 이슈 혼인신고 두 달 만에…40대 아내 남편 살해 후 투신 사망 8 10:37 1,258
3038884 이슈 사장님 부끄럽지만 축의금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46 10:35 2,118
3038883 기사/뉴스 ‘편성도 바꾼’ 박지훈의 힘, 가수 컴백 음반은 방송 심의 ‘올패스’ 5 10:35 372
3038882 기사/뉴스 [속보]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반복 17 10:35 545
3038881 기사/뉴스 [단독]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불후' 첫 출격...'한영애 편'으로 신고식 10:35 94
3038880 기사/뉴스 코스트코·스타필드 잇단 출격…청주시 유통시장 ‘지각변동’ 예고 10:34 173
3038879 정보 7월 2일 리듬천국 발매 기념 리듬세상 명곡 3개 5 10:33 222
3038878 기사/뉴스 장도연, 母 '비혼 출산' 파격 제안에 당황..."혼자 낳으면 키워줄게" ('구기동') 26 10:32 1,685
3038877 유머 여시 난리났던 역 이름...jpg 15 10:32 1,483
3038876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7.4원 내린 1475.1원 개장 4 10:31 263
3038875 기사/뉴스 “경복궁 타고 있었다” 13시간 인지 못해…‘실화’ 가능성 용의자 ‘출국’ 14 10:31 1,407
3038874 유머 임신했을대 먹는걸 꼭 사다줘야하는 이유 30 10:30 2,700
3038873 기사/뉴스 성남FC '박수빈-박한빈' 형제의 특별한 만남... 19일 홈경기 시축에 보이그룹 '이븐' 초청 10:29 153
3038872 정치 박찬대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문학에 실내 아레나 구상 3 10:29 278
3038871 이슈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38 10:29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