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이다” 피의자, 불구속 상태서 유튜브 채널 출연 공분
2,372 14
2026.04.10 09:31
2,372 14

 

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가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

 

4월 9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A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 가해자"라면서 "고인이 되신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유가족 분들이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알고 있다.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어떻게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할 수가 있냐'고 공분하고 있다. 이는 피의자들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공분을 사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연관된 가해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4월 2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신속히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리며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6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2 04.09 23,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2,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210 이슈 비가 쏟아지는데 풀파워로 안무해서 RT 탔던 콘서트 영상.twt 15:06 51
3039209 기사/뉴스 "잘못 받은 코인 돌려주세요"…62조 오지급 빗썸, 남은 7억은 법정 대응 1 15:04 105
3039208 이슈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황제펭귄 7 15:03 342
3039207 유머 호객행위를 너무너무 잘하는 귀여운 직원 3 15:03 473
3039206 이슈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의 의상부터 음악까지 제작기 영상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Coming Soon 15:02 108
3039205 기사/뉴스 '종전 협상' D-1‥"이란 대표단, 이슬라마바드 도착" 1 15:02 70
3039204 기사/뉴스 벚꽃축제서 여중생 집단폭행 발생…10대 4명 입건 2 15:01 463
3039203 이슈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64 15:00 2,904
3039202 정보 괄사보다 훨씬 효과있다는 얼굴 목 스트레칭 10 15:00 1,031
3039201 이슈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 기린다고 자생종도 아닌 소나무 심었는데 그건 말라 죽어가고 자생종인 올리브나무는 계속 자란다고.. 5 15:00 565
3039200 유머 맹꽁이 싸우는 모습 본 적 있는 사람? 1 14:59 202
3039199 이슈 실시간 침착맨 생방송에 출연한 김풍 ㅋㅋㅋㅋㅋ 46 14:59 1,680
3039198 기사/뉴스 탈출 늑대 수색 장기화 속 이름 딴 밈 코인 'Neukgu' 등장 14:58 389
3039197 유머 볼때마다 개웃긴 어째서 일본어로 지고있는거야 ... 6 14:57 882
3039196 이슈 일본인데 식당에서 한국인 점원이 한국 단체 손님이랑 싸움.txt 25 14:56 2,068
3039195 유머 진수: 개구리님 혹시 이부분 제 저격하신건가요? 9 14:56 1,268
3039194 유머 창억떡 호박인절미 그냥 떡이구만 15 14:55 2,393
3039193 유머 경력 9년차 미용실 언니 7 14:55 721
3039192 이슈 네타냐후가 부정부패재판 피하려고 레바논 폭격했다는 말이 있음 4 14:54 371
3039191 기사/뉴스 전 인도은행 총재 “신현송, 최고 적임자…가족 국적, 업무와 무관” 4 14:53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