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이다” 피의자, 불구속 상태서 유튜브 채널 출연 공분
2,525 14
2026.04.10 09:31
2,525 14

 

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가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

 

4월 9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A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 가해자"라면서 "고인이 되신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유가족 분들이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알고 있다.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어떻게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할 수가 있냐'고 공분하고 있다. 이는 피의자들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공분을 사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연관된 가해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4월 2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신속히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리며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6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9 04.17 36,6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6,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9,9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851 이슈 나혼자산다 다음주 아이유 깜짝출연 10:33 6
3046850 이슈 어딘가 모르게 얼굴에 한소희가 보인다는 남돌 2 10:32 226
3046849 이슈 간식 달라고 눈빛 발사하는 진돗개 10 10:28 611
3046848 정치 [속보]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대결 8 10:26 382
3046847 이슈 부산에서부터 시작된 카페 프차를 몇 군데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25 10:24 775
3046846 유머 @@: 요리한 냄비 3초안에 설거지하는사람이랑 배달음식도 치우기 귀찮은 헛뚱뚱이랑은 살쪘다는 거빼고 삶에 대한 태도가 다른데 7 10:21 1,484
3046845 이슈 퀸가비 나온 고윤정 2 10:21 803
304684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UFO 관련 흥미로운 자료 조만간 공개" 13 10:20 641
3046843 기사/뉴스 '12kg 감량' 구성환, 꽃분이와 함께 걸었다..'나혼산' 金 예능 1위 [종합] 10:20 602
3046842 이슈 어제자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4 10:15 1,047
3046841 이슈 강아지를 “북북” 만지는게 뭐에요? 14 10:15 2,803
3046840 기사/뉴스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9 10:15 1,317
3046839 유머 2000원짜리 상어회 6 10:14 1,368
3046838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워너원 박지훈, 보이그룹 개인 평판 1위 7 10:12 450
3046837 정치 문화연대 “서승만 정동극장장 임명, 보은성 인사 의혹 ” 30 10:10 517
3046836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9 10:09 759
3046835 이슈 [구해줘홈즈] 남의집에 가서 콘서트를 하고 온 포레스텔라 3 10:08 674
3046834 유머 데이식스 윤도운 대추노노 ITZY - THAT'S A NONO 4 10:08 552
3046833 이슈 다음주 핑계고 예고.shorts (박보영 이광수 김희원) 6 10:08 1,298
3046832 이슈 악뮤 이번 앨범 <벌레를 내고>에 대해 원덬이 처음 안 사실 4 10:05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