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이다” 피의자, 불구속 상태서 유튜브 채널 출연 공분
2,384 14
2026.04.10 09:31
2,384 14

 

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가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

 

4월 9일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A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 가해자"라면서 "고인이 되신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너무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유가족 분들이 아들을 잃으신 그 슬픔을 저도 알고 있다.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어떻게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할 수가 있냐'고 공분하고 있다. 이는 피의자들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20일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함께 집 근처 24시간 운영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피의자를 1명으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피의자 2명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또 기각됐다. 이에 경찰은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공분을 사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연관된 가해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4월 2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신속히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리며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26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38 04.08 38,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8,2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3,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354 이슈 가족끼리 퇴폐 노래방 간 썰 18:21 47
3039353 팁/유용/추천 나는 의사다|피부과 의사가 '다이소'에서 박스째 쟁이는 것들 18:20 212
3039352 이슈 소심한 댕댕이 입양 후기 4 18:19 283
3039351 이슈 정체를 숨기고 싶은 직장인.jpg 7 18:19 322
3039350 유머 (펌) 전세계 트위터 자동번역 기능으로 열린 지구촌 정병 올림픽 ㅋㅋㅋ 1 18:18 271
3039349 이슈 기생충 다송이 올해 16살 됐다고 함 7 18:18 481
3039348 정치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김용 근황..jpg 1 18:17 400
3039347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jpg 15 18:16 1,016
3039346 기사/뉴스 ‘오월드 늑대 사흘째 미포착’…대전시 “주말 보문산 등산 자제” 6 18:14 311
3039345 이슈 한국 민주시위의 구전설화 냉면개시 깃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일본인들 반응 7 18:13 718
3039344 이슈 KEYVITUP(키빗업) - KEYVITUP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410 방송 1 18:10 58
3039343 이슈 치트키 쓴 나폴리 파스타ㅣ편식당 1 18:09 647
3039342 이슈 하나금융그룹 20주년 영화 '하나유니버스' 공개 [강호동 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 12 18:08 248
3039341 기사/뉴스 '도로 걷는 늑구' 사진은 AI 조작 사진‥"거짓 신고로 추정" 6 18:08 392
3039340 이슈 늑구 찾으려고 늑대가 동원된 진짜 이유... 9 18:07 2,138
3039339 이슈 [놀면뭐하니?] 변우석 스틸컷 "제 행세를 하고 다니는 회원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10 18:06 659
3039338 이슈 구교환 고윤정 주연 JTBC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라인업 20 18:06 1,001
3039337 유머 시장 떡튀순 7 18:05 1,277
3039336 이슈 횡단보도에서 차가 오면 사람이 멈춰야지 왜 계속 건너? 34 18:04 2,377
3039335 이슈 전공자들이 하나같이 신동이라고 칭찬하는 6살 아이의 한국무용 9 18:03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