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그룹 멤버로 변신한다.
10일 그룹 트라이앵글 공식 SNS 계정에는 세 사람의 콘셉트 포토와 발매를 앞둔 앨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으로서 활약을 예고한 강동원, 절대적인 매력을 지닌 센터이자 홍일점 박지현, 그리고 그룹의 막내 래퍼 엄태구까지 아이돌 그룹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이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실루엣이 담겨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세 사람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에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 "어떻게 촬영했을지 상상이 안 된다" "지금 꿈을 꾸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그룹으로 활약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한편,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92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