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달 방값이 2900만원"…'초고가 월세 계약' 터진 아파트 [돈앤톡]
2,315 7
2026.04.10 08:30
2,315 7

1분기 매매 최고가 '나인원한남'…전세 최고가는 'PH129'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 156억원 손바뀜
청담동 'PH129' 전용 273㎡ 138억원 전세 계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경. 사진=한경DB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손바뀜한 집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15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가장 비싼 가격에 계약한 전세는 강남구 청남동 'PH129'로 이 역시 14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집은 나인원한남이었습니다. 이 단지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23일 1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면적대가 140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만에 16억5000만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 다만 이 면적대 최고가는 167억원(2025년 8월)으로 최고가보다는 11억원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생략-

 

100억원이 넘는 거래는 또 있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신현대11차'입니다. 이 단지 전용 183㎡는 지난 1월 110억원에 팔렸습니다. 다만 지난 2월 같은 평형대가 97억원에 손바뀜해 100억원 밑으로 거래가 된 상황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 중반 조성된 단지입니다. 압구정동 전체가 아파트만으로 조성됐습니다. 압구정동은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4·5구역은 각각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사 확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100억원에 육박한 금액에 거래된 단지도 상당했습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95㎡, 3월, 99억원) △압구정동 '신현대12차'(전용 170㎡, 1월, 99억원) △압구정동 '현대2차'(전용 196㎡, 2월, 97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전용 222㎡, 1월, 96억원) 등입니다.

 

100억원이 넘는 전셋값을 내고 사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H129' 전용 273㎡는 지난 2월 138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단지에서 거래가 집계된 이후 역대 최고가입니다. 같은 면적대가 지난해 11월 100억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는데 당시보다 40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PH129는 청담동 옛 엘루이호텔 부지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입니다. 2020년 10월 지어졌습니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29가구입니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스타 수학강사 현우진, 골프선수 박인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억원대 전세에 이어 매달 2900만원씩 내는 초고가 월세도 있었습니다.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지난 2월 보증금 5억원, 월세 2900만원에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포제스한강' 전용 213㎡도 지난달 보증금 5억원, 월세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아페르한강' 전용 228㎡에서도 지난 2월 보증금 8억원, 월세 2500만원에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습니다.

 

보증금이 전혀 없는 순수 월세의 경우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있는 '용산더프라임' 전용 241㎡가 지난 1월 월세 1530만원에 신규 월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324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28 04.08 37,5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2,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204 이슈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1 15:00 325
3039203 정보 괄사보다 훨씬 효과있다는 얼굴 목 스트레칭 1 15:00 244
3039202 이슈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 기린다고 자생종도 아닌 소나무 심었는데 그건 말라 죽어가고 자생종인 올리브나무는 계속 자란다고.. 15:00 181
3039201 유머 맹꽁이 싸우는 모습 본 적 있는 사람? 14:59 89
3039200 이슈 실시간 침착맨 생방송에 출연한 김풍 ㅋㅋㅋㅋㅋ 16 14:59 541
3039199 기사/뉴스 탈출 늑대 수색 장기화 속 이름 딴 밈 코인 'Neukgu' 등장 14:58 254
3039198 유머 볼때마다 개웃긴 어째서 일본어로 지고있는거야 ... 4 14:57 509
3039197 이슈 일본인데 식당에서 한국인 점원이 한국 단체 손님이랑 싸움.txt 17 14:56 1,242
3039196 유머 진수: 개구리님 혹시 이부분 제 저격하신건가요? 7 14:56 855
3039195 유머 창억떡 호박인절미 그냥 떡이구만 9 14:55 1,479
3039194 유머 경력 9년차 미용실 언니 4 14:55 434
3039193 이슈 네타냐후가 부정부패재판 피하려고 레바논 폭격했다는 말이 있음 3 14:54 236
3039192 이슈 오늘자 알디원 김건우 탈퇴 트럭총공 7 14:54 550
3039191 기사/뉴스 전 인도은행 총재 “신현송, 최고 적임자…가족 국적, 업무와 무관” 2 14:53 222
3039190 이슈 요즘 성형외과에서 트렌드라는 ‘자려하다’.jpg 36 14:52 2,495
3039189 기사/뉴스 특검보, 김어준 유튜브서 수사 브리핑…한국일보 "정치 논란 자초" 14 14:52 397
3039188 기사/뉴스 주주 반발에 결국…금감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퇴짜 14:51 230
3039187 유머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는 두 배우를 섞은 것 같은 또 하나의 인물 5 14:50 866
3039186 이슈 쿄카 X 뉴에라 추가 화보 공개.jpg 3 14:49 525
3039185 기사/뉴스 “한화 K9자주포 써보니 무적” 핀란드, 1조어치 추가 주문 19 14:48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