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달 방값이 2900만원"…'초고가 월세 계약' 터진 아파트 [돈앤톡]
2,535 7
2026.04.10 08:30
2,535 7

1분기 매매 최고가 '나인원한남'…전세 최고가는 'PH129'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 156억원 손바뀜
청담동 'PH129' 전용 273㎡ 138억원 전세 계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경. 사진=한경DB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손바뀜한 집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15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가장 비싼 가격에 계약한 전세는 강남구 청남동 'PH129'로 이 역시 14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집은 나인원한남이었습니다. 이 단지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23일 1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면적대가 140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만에 16억5000만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 다만 이 면적대 최고가는 167억원(2025년 8월)으로 최고가보다는 11억원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생략-

 

100억원이 넘는 거래는 또 있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신현대11차'입니다. 이 단지 전용 183㎡는 지난 1월 110억원에 팔렸습니다. 다만 지난 2월 같은 평형대가 97억원에 손바뀜해 100억원 밑으로 거래가 된 상황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 중반 조성된 단지입니다. 압구정동 전체가 아파트만으로 조성됐습니다. 압구정동은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4·5구역은 각각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사 확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100억원에 육박한 금액에 거래된 단지도 상당했습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95㎡, 3월, 99억원) △압구정동 '신현대12차'(전용 170㎡, 1월, 99억원) △압구정동 '현대2차'(전용 196㎡, 2월, 97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전용 222㎡, 1월, 96억원) 등입니다.

 

100억원이 넘는 전셋값을 내고 사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H129' 전용 273㎡는 지난 2월 138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단지에서 거래가 집계된 이후 역대 최고가입니다. 같은 면적대가 지난해 11월 100억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는데 당시보다 40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PH129는 청담동 옛 엘루이호텔 부지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입니다. 2020년 10월 지어졌습니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29가구입니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스타 수학강사 현우진, 골프선수 박인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억원대 전세에 이어 매달 2900만원씩 내는 초고가 월세도 있었습니다.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지난 2월 보증금 5억원, 월세 2900만원에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포제스한강' 전용 213㎡도 지난달 보증금 5억원, 월세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아페르한강' 전용 228㎡에서도 지난 2월 보증금 8억원, 월세 2500만원에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습니다.

 

보증금이 전혀 없는 순수 월세의 경우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있는 '용산더프라임' 전용 241㎡가 지난 1월 월세 1530만원에 신규 월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324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0 04.22 62,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700 기사/뉴스 '탈퇴하면 돈주고 산 쿠페이머니 소멸'…쿠팡, 5년여간 부당약관 1 14:04 160
419699 기사/뉴스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14:04 69
419698 기사/뉴스 中 관광객,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도둑 촬영’…신부 얼굴까지 SNS에 14:03 627
419697 기사/뉴스 김신영, '불화설' 송은이와 4년 만에 재회 "섭섭함 어떻게 감췄냐"('옥문아') 23 14:00 1,855
419696 기사/뉴스 “한국,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우려에 결국…노인 기준 ‘75세’로 올라가나 22 13:59 683
419695 기사/뉴스 '앵그리 앵커' 김명준, 18년 만에 MBN과 결별…"겁도 나지만 부딪혀 보기로" 12 13:54 1,223
419694 기사/뉴스 [속보]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187명 공개됐다...출국금지도 13:51 588
419693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출신..아이돌 데뷔 불발 이유 "나였어도 잘랐을 것" 11 13:49 908
419692 기사/뉴스 안효섭 "'케데헌', '사내맞선' 덕분에 합류…이렇게 잘 될 줄 몰라" (요정재형) 6 13:47 536
419691 기사/뉴스 유선호, 부상 복귀하자마자 대활약…용돈 재테크 수익률 4300% 성공 (1박2일) 13:45 536
419690 기사/뉴스 '척추 시술' 85세 최불암, 1년 만 방송 복귀…"파하, 최불암입니다" 13:44 656
419689 기사/뉴스 참가자 1만 명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 10대 3명 적발 8 13:42 482
419688 기사/뉴스 아이유 이복오빠 이재원, 얄미운데 든든한 ‘츤데레’의 정석(21세기 대군부인) 11 13:39 1,063
419687 기사/뉴스 "연기 경력 도합 191년"…김영옥·사미자·남능미, '아는 형님' 출격 13:37 225
419686 기사/뉴스 [단독] '거물급' 신기루,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3 13:34 1,577
41968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646.26 13 13:33 735
419684 기사/뉴스 [공식] '日 프듀 데뷔조' JO1 오히라 쇼세이, 활동 종료…"5월 31일 팀 떠난다" (전문) 4 13:33 833
419683 기사/뉴스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베루나돔 뜬다…'ASEA 2026' 출격 [공식] 13:31 231
419682 기사/뉴스 日, MBK 마키노 인수 ‘안보우려’에 제동…국내서도 경제안보 논란 2 13:28 518
419681 기사/뉴스 잘나가더니 어쩌다…'아웃도어 신화'로 불렸던 네파, 홈플러스 수순 밟나[Why&Next] 29 13:26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