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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 달 방값이 2900만원"…'초고가 월세 계약' 터진 아파트 [돈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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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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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매 최고가 '나인원한남'…전세 최고가는 'PH129'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 156억원 손바뀜
청담동 'PH129' 전용 273㎡ 138억원 전세 계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경. 사진=한경DB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손바뀜한 집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15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가장 비싼 가격에 계약한 전세는 강남구 청남동 'PH129'로 이 역시 14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집은 나인원한남이었습니다. 이 단지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23일 1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면적대가 140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만에 16억5000만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 다만 이 면적대 최고가는 167억원(2025년 8월)으로 최고가보다는 11억원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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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이 넘는 거래는 또 있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신현대11차'입니다. 이 단지 전용 183㎡는 지난 1월 110억원에 팔렸습니다. 다만 지난 2월 같은 평형대가 97억원에 손바뀜해 100억원 밑으로 거래가 된 상황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 중반 조성된 단지입니다. 압구정동 전체가 아파트만으로 조성됐습니다. 압구정동은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4·5구역은 각각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사 확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100억원에 육박한 금액에 거래된 단지도 상당했습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95㎡, 3월, 99억원) △압구정동 '신현대12차'(전용 170㎡, 1월, 99억원) △압구정동 '현대2차'(전용 196㎡, 2월, 97억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전용 222㎡, 1월, 96억원) 등입니다.

 

100억원이 넘는 전셋값을 내고 사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H129' 전용 273㎡는 지난 2월 138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단지에서 거래가 집계된 이후 역대 최고가입니다. 같은 면적대가 지난해 11월 100억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는데 당시보다 40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PH129는 청담동 옛 엘루이호텔 부지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입니다. 2020년 10월 지어졌습니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29가구입니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스타 수학강사 현우진, 골프선수 박인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억원대 전세에 이어 매달 2900만원씩 내는 초고가 월세도 있었습니다.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지난 2월 보증금 5억원, 월세 2900만원에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포제스한강' 전용 213㎡도 지난달 보증금 5억원, 월세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아페르한강' 전용 228㎡에서도 지난 2월 보증금 8억원, 월세 2500만원에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습니다.

 

보증금이 전혀 없는 순수 월세의 경우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있는 '용산더프라임' 전용 241㎡가 지난 1월 월세 1530만원에 신규 월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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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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