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1,598 3
2026.04.10 08:29
1,598 3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인해 국내외 PC와 태블릿 가격도 빠르게 인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BM·고용량 메모리 생산 늘자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

 

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최대 90% 이상 올랐고, 낸드플래시 등 저장장치도 공급 부족으로 80%대 급등했다.

 

이는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한 범용 메모리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메모리 생산이 늘면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자, PC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에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메모리 가격 급등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IT 기기 전반의 가격 인상을 촉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품 원가 구조가 흔들리자 제조사들도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LG전자 '그램'·삼성전자 '갤럭시북6'도 인상…스마트폰 확대 가능성도

 

국내에서는 LG전자가 지난 1일부터 '그램' 일부 모델 가격을 최대 100만원 인상했다. 2026년형 16인치 그램 모델은 출시 당시 314만원에서 현재 354만원 대로 13% 추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북6 시리즈' 가격을 사양에 따라 17만5000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인상했고, 갤럭시 탭S11 울트라 등 태블릿 제품의 가격도 최대 15만원가량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5월부터 국가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조달용 노트북 제품 가격을 30% 내외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신제품 출시 때 가격 인상분이 반영되는 만큼 평시 조달가가 인상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시중가뿐 아니라 조달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대만 에이수스 역시 1월부터 일부 노트북·데스크톱 가격을 15∼25% 올렸고, 미국 HP와 델도 공급가 변동을 이유로 올 2분기부터 가격 조정을 공식화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05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2 04.09 21,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0,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939 기사/뉴스 건물 5층 위치까지 정확히 포착…LG유플러스 IMSI 보안 취약점 드러나 1 11:16 73
3038938 기사/뉴스 전소민 "지석진, 5년만 있으면 지하철 무료"…'석삼플레이' 남한산성行 11:15 109
3038937 이슈 10살 디자이너가 쇼핑백을 재활용해서 만든 플로럴 드레스 4 11:15 400
3038936 이슈 하트크기 보고 빵터졋다길래 크면 얼마나 크겟어 하고 봣는데 아웃겨 1 11:15 158
3038935 이슈 이소라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한다는 예능 11:15 156
3038934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교통사고에 충격…“신경 마비 올 뻔” 휠체어 밀며 지극 간병 (살림남) 1 11:14 374
3038933 유머 유학생 친구 조롱하는 셋로그 1 11:13 302
3038932 유머 고양이 궁전 가는중 2 11:12 292
3038931 이슈 97년도 문희준 머리한 강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12 778
3038930 기사/뉴스 광주시, '2027 아태 오케스트라 총회' 유치…韓 도시 중 최초 11:12 93
3038929 기사/뉴스 김신영, 디자인 등록증만 7개…숨겨둔 커스텀 작업실 공개(나혼산) 1 11:12 657
3038928 기사/뉴스 검찰, ‘北 공작원 접선’ 혐의 민노총 간부 2명에 징역 7~8년 구형 2 11:11 94
3038927 이슈 [입덕직캠]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나띠 직캠 4K 'Who is she' 11:11 42
3038926 유머 면접 노쇼 방지 인원으로 불렀어요 32 11:10 1,764
3038925 이슈 [오피셜] 축구 선수 이재성 발가락 부상 3 11:09 251
3038924 기사/뉴스 KBS '야구대장' PD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 담을 것" 5 11:09 198
3038923 이슈 2026 FIFA 월드컵 심판 명단 공개 (한국 X) 11:09 106
3038922 정보 [본방 요약] 피를 보지 못하는 의사가 작정하고 밥벌이를 포기하면 생기는 일... 스튜디오 눈물바다 만든 선우경식의 이야기 I 셀럽병사의 비밀 260407 방송 11:08 234
3038921 기사/뉴스 "늑대 목격했다" 신고 잇따랐지만…소방당국 '행방 묘연' 1 11:07 148
3038920 유머 나는 솔로에 나온 정치인 대변인 출신 출연자 41 11:07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