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1,643 3
2026.04.10 08:29
1,643 3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인해 국내외 PC와 태블릿 가격도 빠르게 인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BM·고용량 메모리 생산 늘자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

 

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최대 90% 이상 올랐고, 낸드플래시 등 저장장치도 공급 부족으로 80%대 급등했다.

 

이는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한 범용 메모리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메모리 생산이 늘면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자, PC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에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메모리 가격 급등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IT 기기 전반의 가격 인상을 촉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품 원가 구조가 흔들리자 제조사들도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LG전자 '그램'·삼성전자 '갤럭시북6'도 인상…스마트폰 확대 가능성도

 

국내에서는 LG전자가 지난 1일부터 '그램' 일부 모델 가격을 최대 100만원 인상했다. 2026년형 16인치 그램 모델은 출시 당시 314만원에서 현재 354만원 대로 13% 추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북6 시리즈' 가격을 사양에 따라 17만5000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인상했고, 갤럭시 탭S11 울트라 등 태블릿 제품의 가격도 최대 15만원가량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5월부터 국가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조달용 노트북 제품 가격을 30% 내외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신제품 출시 때 가격 인상분이 반영되는 만큼 평시 조달가가 인상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시중가뿐 아니라 조달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대만 에이수스 역시 1월부터 일부 노트북·데스크톱 가격을 15∼25% 올렸고, 미국 HP와 델도 공급가 변동을 이유로 올 2분기부터 가격 조정을 공식화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05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24 04.08 37,5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1,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8,1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033 이슈 신곡 무대에서 12년전 데뷔 의상 입은 마마무 화사 12:32 26
3039032 유머 <이 가게에서 가장 사납고 난폭한 미치광이 싸이코 십자매를 주세요> 라고 말한 결과 12:32 16
303903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박진영 "살아있네" 12:31 1
3039030 정보 오늘 더 시즌즈 라인업 및 선곡표 12:31 98
3039029 이슈 2006년대 지하상가 재현하는 사내뷰공업 12:31 99
3039028 기사/뉴스 [공식]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미혼모 위해 3천만원 기부" (전문) 7 12:30 351
3039027 이슈 원덬 기준 충격적인 이수지 유치원교사 영상에 엄청낰 공감을 받고있는 댓글 3 12:29 508
3039026 이슈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혼성댄스그룹 데뷔(컴백임 사실) 티저 12:29 150
3039025 이슈 이제 홀로코스트영화 보는사람들심정이 대부분 이럴 거 같다 6 12:28 360
3039024 이슈 곽튜브 사과문 22 12:26 2,306
3039023 기사/뉴스 'KBO 전설' 이대호 "어릴 때 '지는 법'도 배워야" [우리동네 야구대장] 5 12:26 238
3039022 유머 요즘은 말들도 네비 쓴다(경주마) 2 12:25 112
3039021 이슈 우치다 유키 근황 4 12:24 547
3039020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넬 "그리고, 남겨진 것들" 12:23 54
3039019 정보 대한민국 대표 호러 장인 <파묘>의 장재현 감독과 대한민국 신예 호러 장인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의 특별한 만남! 3 12:20 258
3039018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전직원 백만장자 시대 '활짝' 20 12:20 1,901
3039017 유머 단종) 그녀가 떠난 후 단종은 깊은 생각에 잠김 2 12:19 895
3039016 이슈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산 채로 끌고간 개장수 검거 21 12:18 1,975
3039015 정치 사법리스크 털어낸 전재수 “끝까지 믿어주신 시민들께 감사” 3 12:17 245
3039014 기사/뉴스 박명수 “내 인생 최악의 결말은 ‘무한도전’”(라디오쇼) 3 12:16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