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타짜' 단체 관광 왔나…'매출 반토막' 카지노에 무슨 일이

무명의 더쿠 | 04-10 | 조회 수 2210

연초 방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카지노 매출이 엇갈렸다. 카지노의 ‘승률’이 높아진 업체는 관광객이 늘며 매출 뛴 반면 승률이 낮아진 업체는 방문객이 늘었는데도 매출이 줄었다.

9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 3월 카지노 매출은 495억원으로 전월(884억원) 대비 44% 급감했다. 작년 3월(819억원)과 비교해도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이 갑자기 줄어든 원인은 이용객들의 ‘승률’이다. 통상 카지노업체의 매출을 판단하는 기준은 두 가지다. 카지노 이용객에게 칩을 판 금액인 ‘드롭액’과 실제 도박 이후 카지노가 회수한 돈인 ‘카지노 매출’이다.

지난달 기준 파라다이스의 드롭액은 5877억원으로 2월보다 오히려 9.7% 늘었다. 드롭액은 늘었는데 카지노 매출이 줄었다는 건 그만큼 카지노 이용객이 돈을 많이 땄다는 의미다.

카지노의 승률인 ‘홀드율’도 낮아졌다. 지난 3월 기준 파라다이스의 홀드율은 7.5%였다. 2월 홀드율 15.7%에서 절반 수준이 됐다. 통상 외국인 카지노의 홀드율은 13~15% 사이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는 연초 방한 외국인이 증가하며 카지노 매출이 늘었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카지노 매출 합산액은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다. 그러나 3월 매출이 반토막 나면서 1분기 전체 매출 증가율(전년 대비)은 1.7% 수준에 그쳤다.

다른 외국인 카지노도 홀드율에 따라 매출이 엇갈렸다. 롯데관광개발의 지난 1분기 카지노 매출은 1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올해 1분기 홀드율(머신 기준)은 19.7%로 작년 1분기(17.5%)에 비해 높아졌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올 1분기 카지노 매출은 1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감소했다.


https://naver.me/51uYy7HE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징어 지킴이 부부
    • 15:47
    • 조회 1162
    • 유머
    10
    • 수원 전철역 4개에서 22개로…'공간 대전환' 역세권 복합개발 [핫이슈]
    • 15:47
    • 조회 239
    • 기사/뉴스
    2
    • 루카스(전 엔시티 멤버) SM과 계약종료
    • 15:46
    • 조회 732
    • 이슈
    5
    • 뱀파이어 컨셉으로 촬영중인 아이돌에게 경로당이란
    • 15:46
    • 조회 345
    • 유머
    2
    • 진짜 고기만두.jpg
    • 15:44
    • 조회 689
    • 유머
    5
    • 이프아이, 'Hazy (Daisy)' MV 천만 돌파…3연속 기록 달성
    • 15:44
    • 조회 32
    • 기사/뉴스
    • 대한민국 역사상 식품부분 역대 최대 담함
    • 15:44
    • 조회 2002
    • 이슈
    44
    • 토마토를 몰래 집어먹는 걸 목격당했지만 용서받는 법을 완벽히 꿰고 있는 아들 녀석이 있었어
    • 15:43
    • 조회 902
    • 이슈
    6
    • [1보]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 15:42
    • 조회 750
    • 기사/뉴스
    21
    • 딸을 투명 비닐봉지에 넣고 장 보는 어머니.
    • 15:41
    • 조회 1622
    • 이슈
    8
    • 출국하는 에스파 윈터
    • 15:41
    • 조회 722
    • 이슈
    5
    •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관리 확대…전자장치부착법 개정
    • 15:41
    • 조회 130
    • 정치
    8
    • 넷플릭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몰아보기(5월 8일 공개)
    • 15:41
    • 조회 137
    • 정보
    4
    • 자연광 여신 하투하 이안
    • 15:40
    • 조회 320
    • 유머
    1
    • [속보] 코스닥지수 1200선 돌파 마감…‘닷컴버블’ 이후 약 25년 8개월만
    • 15:40
    • 조회 361
    • 기사/뉴스
    3
    • 형제자매들 중 몇째인지 알 수 있다는 발리식 작명법
    • 15:40
    • 조회 689
    • 이슈
    5
    • 아일릿 원희 맞아? 볼살 실종 사태에 팬들 “어디 갔냐” 멘붕
    • 15:39
    • 조회 791
    • 기사/뉴스
    2
    • 폴란드 소고기 한국 수출로 민심 난리난 폴란드 근황
    • 15:37
    • 조회 3523
    • 정보
    50
    • 코스트코 눈알 빌런.gif
    • 15:35
    • 조회 1754
    • 이슈
    5
    • 힙합페스티벌 vs 락페스티벌
    • 15:35
    • 조회 400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