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이밍 너무 정확했다" 휴전 미리 알았나?…수억 챙긴 신규 계정들
4,072 9
2026.04.09 22:23
4,072 9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발표되기 직전 베팅 사이트를 통해 '휴전'에 베팅한 신규 계정들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저녁(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새로 만들어진 계정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휴전 발표 몇 시간 전 휴전에 베팅해 떼돈을 벌었다. 신규 계정들이 등장한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요구하면서 "이에 불응하면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라며 날을 세우던 때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게시물로 휴전을 발표한 시점은 7일 오후 6시30분께였다. AP통신은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인 '듄'을 사용해 폴리마켓의 공개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소 50개의 계정(지갑)이 이날 휴전 발표 전에 휴전에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해당 계정들은 생성된 후 첫 거래로 휴전에 베팅했다. 오전 10시께 만들어진 한 지갑은 평균 단가 8.8센트에 약 7만2000달러(1억 원)를 베팅했다. 폴리마켓에서 베팅 참가 단가는 건당 0달러에서 1달러로, 이는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사건 발생 확률로는 각각 0%에서 100%에 해당한다. 이 사용자는 이후 20만 달러(2억8000만 원)의 이익을 챙겨 현금화했다. 전날 생성된 또 다른 계정은 12만5500달러(1억739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게시물이 올라오기 12분 전에 생성된 계정은 33.7센트의 단가에 3만1908달러(4420만9000원)를 걸어 4만8500달러(6720만 원)를 벌었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GahMNU3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0 00:34 17,0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0,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921 유머 @제니랑 소미랑 미야오 같은 헬스장 다니는데 소미가 미야오 수인이 너무 힘겹게 운동하길래 할수있어!!! 하나만 더!!! 했는데 고개드니까 제니언니등장 ㅅㅂ 1 11:05 304
3038920 이슈 지금 찐으로 난리난 일본 프듀 엔딩요정................twt 10 11:04 545
3038919 이슈 <씨네21> 1552호 앞표지 <누룩> 장동윤 감독, 뒤표지 <침묵의 친구> 배우 양조위 2 11:02 211
3038918 기사/뉴스 단종 경력자 이민우+정태우 "박지훈의 단종은 따뜻하고 슬프면서 카리스마 있더라" (아형) 11:02 215
3038917 이슈 여자가 한남에게 하면 안되는 것 11:02 446
3038916 기사/뉴스 "엄마, 홈캠 달아줘" 13세 딸 오열…'성추행' 과외교사 "쟤가 먼저 유혹" 6 11:00 427
3038915 이슈 아니 헐 마이클잭슨이 이미 그 시절에 불들어오는 응원봉을 가지고 있었대 이게 대체 왜 실화인거임 ㄹㅇ 마잭 알면 알수록 조선시대부터 바로 어제까지 살았던 사람같음 2 11:00 632
3038914 기사/뉴스 "사장이 성폭행" 신고 20대 알바…무혐의에 이의신청서 쓰고 숨져 10:58 228
3038913 정치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사진 금지' 관련 "대통령에게 누 끼쳐 사과" 18 10:57 516
3038912 기사/뉴스 ‘최악의 위기’ 이정후, ‘337억 원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3 10:57 567
3038911 기사/뉴스 김상혁 전처 송다예 “전남편=연예인, 더는 참기 힘든 이혼 소비” 폭발…장성규 영상 비공개 1 10:56 1,310
3038910 이슈 포크레인이 땅 파는 모습 구경하는 꼬마들 7 10:56 620
3038909 유머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돌게 만들기 19 10:56 1,323
3038908 정치 마크롱 전속사진사가 찍은 김혜경여사 3 10:54 991
303890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파트 분배 4 10:54 265
3038906 유머 늑구가 뜻하지 않게 준 휴일 8 10:54 1,264
3038905 이슈 비를 피하고 있는 고주임. 동그랗길래 살짝 만져보려고 했다가 매우 혼남. 14 10:53 1,288
30389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900선 회복...삼전·닉스 3%대 상승 6 10:53 484
3038903 이슈 알라딘 옷 입고 성시경 고막남친 나온 로이킴 2 10:53 892
3038902 이슈 "공공기관 직원·민원인 구분 어떻게?"…차량2부제·5부제 첫날 '혼란' 1 10:53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