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권이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조평밤')에는 가수 조권, 홍이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조권과 홍이삭. 조권은 예능 속 유쾌한 '깝권' 이미지와 달리 평소에는 낯을 많이 가리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권은 "(홍이삭과) 여러 번 보면서 전보다는 훨씬 더 가까워지고 대화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이삭은 "(조권이) 밝고 에너제틱할 거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잔잔하다"라고 부연했다. 홍이삭은 조권과 친해질수록 그를 '진짜'라고 생각했다며 "굳이 필요 없는 허례허식을 챙기지 않는다, 사람을 대해줄 때도 편안하게 대하고, 와중에 섬세함이 같이 껴있어서 신기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조권은 지난달 27일 8년 만에 솔로 디지털 싱글 '라이크 아이 두'(Like I D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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