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인 1386명에 가짜 난민신청 알선 브로커 조직 적발…국내 최대규모
696 2
2026.04.09 20:25
696 2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1386명에게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대가로 49억원을 받아 챙긴 중국인 브로커 2명이 출입국당국에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총책 A씨(32) 등 2명을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25년 7월 21일 밝혔다. 또한 A씨 등을 통해 허위 난민신청한 중국인 108명을 붙잡아 강제퇴거 조치했다.


A씨 등은 2021년 4월부터 25년 2월까지 불법 취업으로 입국한 중국인 1386명을 대상으로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 대가로 1인당 350만원씩 모두 49억원을 받아 모집책 등과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1386명은 지금까지 적발된 허위 난민신청 사건 중 최대 규모이다.


조사 결과, A씨는 여러 명의 모집책을 통해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준다”는 광고를 게재해 중국인들을 모집하고 ‘종교탄압, 사채업자 위협’ 등 허구의 내용으로 난민신청서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씨 등은 알선자들의 난민신청이 인정되지 않으면 행정소송을 제기해 체류기간 연장 수단으로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의 알선으로 허위 난민을 신청했다가 강제 퇴거한 중국인 108명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여성으로, 마사지 업소와 성매매 업소, 노래방 등에 불법 취업해 월 600만~18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출입국당국에 이와 유사한 형태의 중국인 난민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브로커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 25년 2월 공범 B씨(32)를 붙잡았다. B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총책 A씨와 알선한 중국인 1500여명의 인적사항이 나왔다.


출입국 당국은 이번에 강제 퇴거한 108명 이외에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인에 대해서도 적발되면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이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난민심사 제도가 불법취업 및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로커에 대한 단속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10924001#ENT


역시나 처음이 아님

iuEOPb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10 04.08 32,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3,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7,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627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EXID "낮보다는 밤" 1 00:11 48
3038626 이슈 이스라엘법상 12세정도의 팔레스타인아동도 기소될 수 있다고 함 1 00:11 135
3038625 이슈 TRIANGLE(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TITLE <Love is> TEASER 3 00:10 219
3038624 이슈 홈베이킹이 어려운 이유....jpg 8 00:08 1,065
3038623 이슈 [F1]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 레이스 엔지니어 지안피에로 람비아세(GP) 2028시즌 맥라렌 합류 3 00:08 179
3038622 이슈 밴드 루시 2번째 정규 앨범 <Childish> Signature Logo Film 3 00:07 98
3038621 정보 2️⃣6️⃣0️⃣4️⃣1️⃣0️⃣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헤일메리 8.5 / 살목지 7.5 / 왕과사는남자 2.5 / 내이름은 1.8 예매🦅👀✨️ 3 00:05 238
3038620 이슈 오늘 생일인 오위스 하루 🩷 1 00:05 129
3038619 이슈 핫원스(Hot Ones) 게스트 방탄소년단🍗🔥 00:03 748
3038618 이슈 살이 너무 많이 빼져서 국내 해외 할것없이 다 걱정중인 트리플에스 멤버..jpg 39 00:02 3,585
3038617 이슈 &TEAM 'We on Fire' Official MV Teaser 5 00:02 125
3038616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데이브레이크 "살랑"🌸 1 00:02 34
3038615 이슈 박지훈 PARK JI HOON 【𝗥𝗘:𝗙𝗟𝗘𝗖𝗧-𝟭𝘀𝘁 𝗦𝗶𝗻𝗴𝗹𝗲 𝗔𝗹𝗯𝘂𝗺】 Track List 2 00:02 329
3038614 정보 네페 24원 29 00:02 1,439
3038613 정보 2️⃣6️⃣0️⃣4️⃣0️⃣9️⃣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살목지 18.7 / 헤일메리 176.6 / 왕과사는남자 1622.1 ㅊㅋ✨️👀🦅 9 00:01 503
3038612 정보 오늘도 덜부자😑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27 00:01 1,168
3038611 이슈 PLAVE(플레이브) 'Born Savage' M/V Teaser 85 00:00 768
303861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브 "I AM" 6 00:00 124
3038609 이슈 오늘 새벽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늑구 모습 37 04.09 3,747
3038608 이슈 포엣남인지 뭔지 하라길래 동묘 다녀왔다.ㅣ박우진, 이채연 3 04.09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