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인 1386명에 가짜 난민신청 알선 브로커 조직 적발…국내 최대규모
623 1
2026.04.09 20:25
623 1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1386명에게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대가로 49억원을 받아 챙긴 중국인 브로커 2명이 출입국당국에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총책 A씨(32) 등 2명을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25년 7월 21일 밝혔다. 또한 A씨 등을 통해 허위 난민신청한 중국인 108명을 붙잡아 강제퇴거 조치했다.


A씨 등은 2021년 4월부터 25년 2월까지 불법 취업으로 입국한 중국인 1386명을 대상으로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 대가로 1인당 350만원씩 모두 49억원을 받아 모집책 등과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1386명은 지금까지 적발된 허위 난민신청 사건 중 최대 규모이다.


조사 결과, A씨는 여러 명의 모집책을 통해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준다”는 광고를 게재해 중국인들을 모집하고 ‘종교탄압, 사채업자 위협’ 등 허구의 내용으로 난민신청서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씨 등은 알선자들의 난민신청이 인정되지 않으면 행정소송을 제기해 체류기간 연장 수단으로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의 알선으로 허위 난민을 신청했다가 강제 퇴거한 중국인 108명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여성으로, 마사지 업소와 성매매 업소, 노래방 등에 불법 취업해 월 600만~18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출입국당국에 이와 유사한 형태의 중국인 난민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브로커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 25년 2월 공범 B씨(32)를 붙잡았다. B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총책 A씨와 알선한 중국인 1500여명의 인적사항이 나왔다.


출입국 당국은 이번에 강제 퇴거한 108명 이외에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인에 대해서도 적발되면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이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난민심사 제도가 불법취업 및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로커에 대한 단속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10924001#ENT


역시나 처음이 아님

iuEOPb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04 04.08 30,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3,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6,2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0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497 유머 공룡덕후 저격용 패스트푸드 공룡 22:18 0
3038496 기사/뉴스 [속보]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22:18 0
3038495 이슈 메탈리카 공연 광고 22:18 28
3038494 이슈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U' @ 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in SEOUL 1 22:18 13
3038493 기사/뉴스 "9시간 전에 봤다" 뒤늦은 제보에 청주 수색…"흔적 없어" 허탕 1 22:16 270
3038492 기사/뉴스 "골든타임 놓치면 공멸" 봉준호 등 영화인 581명, '스크린 독점 타파' 촉구 2 22:15 174
3038491 이슈 (리센느) 미나미의 갸루라이브 매들리! 22:15 43
3038490 이슈 요즘 헬스장 남녀 특징 17 22:13 1,570
3038489 유머 내 새끼를 봐라 가챠 7 22:12 645
3038488 유머 순조의 딸 덕온공주가 후손에게 남긴 가보 2 22:10 955
3038487 기사/뉴스 전쟁 시작부터 휴전 방해까지‥배후는 천인공노할 네타냐후 3 22:08 395
3038486 기사/뉴스 국민연금 뭘 샀길래 1월 '81.5조' 대박…'불장' 덕 톡톡히 봤다 3 22:05 891
3038485 이슈 박지훈 비스테이지 업데이트 11 22:05 712
3038484 이슈 츠키 표정 연기를 첫 직관한 아이들 반응.jpg 3 22:05 1,628
3038483 이슈 살목지 근황 ㄷㄷ 43 22:05 3,510
3038482 유머 :와 트위터 자동번역 뭐임 세계공용어가 한국어이면 이런 느낌이구나 1 22:05 677
3038481 정치 "필요 없는 초과근무 왜 하나" 이 대통령, 공무원 '가짜노동' 경고 27 22:04 933
3038480 이슈 같은 그룹이 불렀지만 어딘가 많이 다른 라이브🙄 22:04 380
3038479 기사/뉴스 구윤철 "국고채 46억불 유입·RIA 11.4만개 개설…외환수급 개선 기대" 1 22:02 191
3038478 유머 꽃잔디 앞에서 귀여워~ 귀여워~ 하면서 강아지 찍고 있었는데 2 22:02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