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TV 실버버튼 팝니다"… '진품' 맞다고? 구단, "경찰에 고소장 제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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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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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94020
실제 한화생명볼파크에 위치한 '이글스TV' 사무실에는 실버버튼이 있다. 그러나 중고 플랫폼에 올라온 이 물건 역시 '이글스 TV'의 실버버튼으로 확인됐다.
2024년 시즌을 끝으로 '신구장'으로 이사를 하면서 분실된 물건이었다.
한화 관계자는 "유튜브에서 받은 실버버튼이 총 3개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건 그 중 1개로 이글스파크 전시용으로 사용하던 것인데 신구장 이사 과정에서 분실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누군가가 분실물을 습득해 임의로 판매하기 위해 올린 것. 고의로 훔친 물건이 아니더라도 분실물을 임의로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한화 구단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구단 관계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