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907 5
2026.04.09 16:18
907 5

JTBC는 처음엔 지상파 3사(KBS·MBC·SBS)에 총 1천50억원을 제의했다. 지상파 1개사가 350억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지상파가 꿈쩍도 하지 않자 금액을 250억원으로 낮췄지만 지상파 3사는 이것마저 일축했다.



그럼 지상파 3사가 생각하고 있는 월드컵 중계권료는 얼마일까? 경기일보의 취재 결과 지상파들은 JTBC 제시액의 절반쯤인 120억원이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 방송하겠다는 뜻을 JTBC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상파의 한 관계자는 “JTBC가 뉴미디어 권리를 일찌감치 네이버에 판매하는 바람에 지상파로서는 방송 광고로만 중계권료를 충당해야 하는데 국내 광고 시장 위축으로 100억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JTBC의 과감한 결단이 없으면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부진도 월드컵 중계권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홍명보호는 최근에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서 0-4, 오스트리아에 0-1로 2연패했다.

특히 지난 1일에 열린 오스트리아전 시청률은 1.1%에 불과했다. 역대 A매치 가운데 사실상 최저 시청률로 그만큼 홍명보호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낮다는 뜻이다.

는  JTBC가 조만간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문제는 역시 ‘금액’이다.  지상파가 제의한 120억원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이번 월드컵 중계권료가 1천9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정부와 여당은 ‘보편적 시청권’을 거론하며 공영 방송이 월드컵 중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격한 의견 차이에다 서로 치고받았던 양측의 해묵은 감정까지 겹쳐지면서 막판까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JTBC가 막판에 어떤 카드를 던질지 주목된다.


https://v.daum.net/v/qDEcxYd8E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7 00:10 11,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254 이슈 [KBO] 핫게갔던 한화 이글스티비 실버버튼 근황 17:41 43
3038253 이슈 BTS 방탄소년단 Swim 3번째 개인 커버 버전 발매 (온라인) 17:41 22
3038252 유머 의외로 경도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 새깅…twt 17:41 106
3038251 이슈 [한로로 자컨 토크쇼][당밤나밤2] EP.01 아일릿 민주, 모카 님과 방 꾸미기 스티커로 지새우는 밤 1 17:41 8
3038250 이슈 하이디라오 제주도점 서비스 미쳤다 2 17:40 304
3038249 유머 루이바오가 루대장인 이유💜 3 17:39 284
3038248 이슈 이제 책 좋아하고 조용조용 순한 여자는 어디서 만나냐 5 17:39 319
3038247 이슈 수지와 함께한 게스(GUESS) 2026 S/S 컬렉션 광고 17:39 110
3038246 이슈 알게 모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는 김밥 속 재료.jpg 15 17:39 770
3038245 정보 당신이 몰랐던 식재료 손질의 배신! 5 17:36 625
3038244 유머 자 이제 누가 가방이고 누가 샘플이지 17:36 497
3038243 유머 컨페티 인생샷 7 17:34 1,182
3038242 이슈 헐... ㅇㅇㅇ가 결혼을 했어?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배우들.jpg 32 17:33 2,529
3038241 기사/뉴스 빗속의 늑대 추격전…‘늑구’ 탈출 30시간, 절친들 ‘하울링’으로 귀가 유도 14 17:32 985
3038240 이슈 일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N.E.W> 티저 포스터 및 예고 23 17:32 726
3038239 유머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알고 각인된 공포에서 못 벗어나는 가나디 ㅠㅠ 2 17:31 1,050
3038238 이슈 애견유치원에서 실수로 영상 잘못보냈는데..... 15 17:30 1,922
3038237 이슈 흑임자 인절미가 맛있다는 압구정 공주떡 47 17:30 2,209
3038236 유머 호르무즈 4컷 만화 10 17:29 817
3038235 이슈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8 17:29 2,322